일반뉴스 [Energy Plus 2017] 라인하우센, 수분 증가로 인한 절연 사고 막는 변압기 활선 여과 시스템 소개해
[첨단 헬로티] 라인하우센이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OLTC 제어 및 감시 기술과 함께 변압기의 다른 주요 기능들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술 분야들을 소개했다. 라인하우센은 1868년에 설립돼 독일 남부의 REGENSBURG에 위치한 MR 본사를 비롯해 전 세계 14개국 22개 지사로 이뤄진 업체로, 무효전력보상기, 고전압 테스트 장비, 표면처리시 ATMOSPHER IC-PRESSURE 기술을 이용한 플라즈마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압기 내의 수분 증가로 인한 절연 사고를 막는 변압기 활선 여과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