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산업동향

배너

오토메이션 월드 2012 … 전시회 전문성 강화, 자동화+IT 미래를 읽다

  • 등록 2012.02.21 10:56:17
URL복사

AUTOMATION WORLD 2012

전시회전문성강화.‘..자동화+IT’미래를읽다

 


일반 신청 마감 임박

2012년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 2012, AW 2012)는 4월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aimex(제23 회 국제공장 및 공정자동화전), IBS(제5회 국제빌딩자동화전), Korea Vision show(제1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로 공동 개최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차, 반도체, 조선, 화학 등 약 30,000명의 제조산업계 종사자들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지멘스, ABB코리아, LS산전,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 국에머슨일렉트릭,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오토닉스, 한국 엔드레스하우저 등 자동화 업체의 리더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 했으며 대만관, 일본관 등의 국가관도 구성될 예정이다. AW 2012 일반 신청 마감은 2012년 1월 31일까지이며, 참가 를 원하는 업체는 오토메이션 월드 홈페이지(www.automationworld. c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사무국(첨단 : 02-3142- 4151 / 코엑스 : 02-6000-1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 선착 순 접수이기 때문에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온라인 참관 신청 시 AW 2012 무료 관람

온라인으로 참관 신청 시 2012년도 오토메이션 월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 월드 홈페이지(www. automationworld.co.kr)에서‘사전등록’버튼을 누르면 사이버코엑스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며, 사이버코엑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앱스토어/마켓에서‘오토메이션 월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참관객 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사전 등록할 참가업체의 소식과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AW에 참가하는 또 하나 방법

 AW는 또‘실버’‘,골드’‘,플래티늄’등 스폰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실버는 2개 업체, 골드·플래티늄은 각각 1개 업체만 대상으로 하며, 이들 스폰서에게는 온·오프라인 광고 홍 보, 전시장 사인물 홍보, 오토메이션 컨퍼런스 1개 세션 발표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AW는 부분별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내외 바이어 및 참가업체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 는‘네트워킹 파티’에는 협찬사 대표이사의 환영인사와 행사 장 내외부의 배너에 협찬사명 표기, 협찬사 로고가 들어간 아이스카빙 등을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중 VIP 바이어 라운지 안팎에도 배너와 협찬사 로고 등을 게재한다. 이외에도 전시 장 내부 천장 배너 광고와 바닥 광고 등도 제공한다. 전시회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오토메이션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12년 오토메이션 컨퍼런스

올해에도 오토메이션 컨퍼런스가 800명 규모의 대형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4월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될 오토메이션 컨퍼런스는 지식경제부 주최와 코엑스, 첨단, KASAS 주관으로 개최되며, 아이씨엔이 운영하고 ICROS, KDI, KEIT, KITECH가 후원 한다. 첫째 날은 스마트 팩토리, 세이프티, 와이어리스, 디지털 플 랜트, SNS를 주제로 진행되며, 둘째 날은 그린 팩토리, 컨트 롤, 사이버 시큐리티, MES, FTA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AW 마케팅 + PR AW,


자동화 업계 네트워킹을 책임지다

AW 사무국은 지난 11월23일, 센서/제어기기 업체와의 네트 워킹데이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업계와의 교류 및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2월13일에는 제2차 네트워킹 데이로 모터/드라이버/로봇/모션컨트롤 업계 전시담당자 및 영업, 마케팅 담당자 20여 명과 함께 했다. 신도림 CGV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업계의 최근 이슈와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영화 관람과 뒤풀이를 통해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킹 데이는 업계별 참가 대상 업체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업계와의 모임을 통해 아이템별 트렌드를 파악, 더 나은 전시회로 성장하고자 마련됐다. AW 사무국은 앞으로도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네트워킹 데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설계 시스템/산업용 컴퓨터 업계는 2월초, 컴프레셔/컨트롤 밸브/액추에이터 업계는 3월초에 부분별로 각각 개최할 예정으로 참가 규모는 20여 명을 계획하고 있다.


오토메이션 월드가 간다

일본 ITE Show : AW 사무국과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는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ITE Show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orea Vision Show를 홍보했다. ITE Show는 쇼케이스 형태의 전시회로 이미지와 관련된 기술 및 기기들에 대한 아이템들을 다뤘다.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부담 없이 자사 홍보 및 동종 업계와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축제의 장으로서 전시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오토메이션 월드 또한 이러한 컨셉으로 IBS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전시회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