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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알림] AW뉴스/다채로운 아이템 구성으로 전문성 높인다

  • 등록 2012.09.27 1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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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오토메이션 월드 뉴스
AUTOMATION EORLD 2013
다채로운 아이템 구성으로 전문성 높인다




AW 일반신청 2012년 12월까지 접수

2013년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 2013, AW 2013) 조기신청 마감이 지난 9월30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번 조기신청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 한국 내쇼날인스트 루먼트, 오토닉스, 이플랜 등 자동화 관련 선도 업체들이 연달 아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2013년 오토메이션 월드가 성황리에 조기신청 마감을 할 수 있었던 데는 최근 유관전시들이 규모 늘리기에 비중을 두 고 있는 상황에서 오토메이션 월드는 해외바이어 초청, 관련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전문 산업 자동화 전시회라는 점이 주효했 던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신청 마감은 2012년 12월 31일까지이며, 참가를 원하 는 업체는 오토메이션 월드 홈페이지(www.automation-world.c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사무국(첨단 : 02-3142- 4151 / 코엑스 : 02-6000-1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 선착 순 접수이기 때문에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더욱 새로워진 AW 2013

오토메이션 월드 개요
오토메이션 월드는 aimex, Korea Vision Show를 아우르 는 산업자동화 전시회다. 1990년 국내 최초의 산업 자동화 전 시회인 KOFA로 시작한 aimex(국제공장 및 공장자동화전)는 2013년 24회를 맞이하며 제2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과 공동 개최 된다.
AW 2013은 3월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열 린다. 지난 전시회와는 달리 아이템별로 FA 부품관, 드라이브 /모션컨트롤/산업용로봇관, 센서/제어기기관, 산업용 통신망 관, 산업용 IT관, 검사/측정기기 시스템관, 에너지 특별과, 머 신비전 시스템관, 머신비전 부품관, 머신비전 서비스관 등 다 채로운 관 구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각 분야의 트렌드를 보 여줄 예정이다.
또한 3층 C홀에서는 자동화 산업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포 장 관련 기기를 전시하는 패키징 월드(Packaging World)를 신규로 동시 개최하여 더 넓은 바이어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실 질적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3만여 명의 자동차, 반도체, 조선, 화학 등 제조산업계 종사자들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 Re-Design하다

2013년 오토메이션 월드의 테마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 제조업의 걸음에 맞춰‘Towards Intelligent Manufacturing’
으로 정했다. 또한 산업자동화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임베디드 솔루션, 무선 솔루션 등 ‘산업용 IT 솔루션’과 제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에너지 세이빙(Energy-Saving) 기술 및 재생 에너지’그리고 고속·고정밀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갈‘모션 컨트롤 및 로봇 기술’을 키워드로 삼았다.

참가업체와 함께하는‘동행 프로젝트’

AW 사무국은 전시회 개최 전부터 오토메이션 월드와 참가업체의 홍보활동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코마케팅(Co-Marketing)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일명‘오토메이션 월드 2013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
이 프로그램은 참가업체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로드쇼, 광고/홍보활동 등을 AW 사무국에서는 예산, 홍보 부분을 지원하고, 참가업체에서는 광고/홍보 활동 시 오토메이션 월드를 홍보하게 된다.
광고/홍보 활동에서는 양사가 배너와 로고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오토메이션 월드의 홈페이지와 잡지광고에는 참가업체의 로고를, 참가업체의 홈페이지와 잡지광고에는 오토메이션 월드의 배너를 넣게 된다. 현재 AW 홈페이지와 잡지광고에는 동행프로젝트를 신청한 업체의 로고가 게재되어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세미나 지원의 경우 지난 9월7일 이플랜 천안 세미나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플랜 한국지사가 바이어를 대상으로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AW 사무국에서는 Coffee-Break 때에 즐길 수 있는 커피, 주스, 과일, 머핀 등 다과를 지원했다. 동시에 이플랜 한국지사에서는 오토메이션월드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X-배너를 세워 바이어가 AW 2013 전시회를 인지하고 내년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토메이션 월드 홈페이지 (www.automationworld.co.kr)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AW 사
무국(02-6000-1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AW 100% 활용 TIP

무역협회 환급이나 협회·지자체 지원을 노려라!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 중 한국무역협회 회원사(중소기업에 한함)는 참가비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2012년 12월31일 이전 회원등록, 최대한도 200만 원, 전시회 종료 후 2주 안에 신청).
한국머신비전협회 회원의 경우 부스당 30만 원씩 부스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전시회 참가비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전시회 참가가 가능하다. 세부 지원내용은 오토메이션 월드 홈페이지 (WWW.AUTOMATIONWORL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하라!
오토메이션 월드 홈페이지는 심플한 디자인과 한 눈에 모든 메뉴를 볼 수 있는 편리한 메뉴 구성으로 제작됐다. 부대시설 신청에서부터 디렉토리 신청, 상호명, 주차권 등 각종 신청을 몇번의 클릭만으로 해결하는 편리함을 오토메이션 월드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의 경우는 홈페이지 내에서도 업계소식 카테고리를 만들어 업계 홍보에도 도움이 되게 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자동화 산업의 중심인 오토메이션 월드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업계소식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활발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매일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오토메이션 월드의 소식을 발빠르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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