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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산업의 ASEAN 진출 포인트] 금형 메이커의 해외 진출 전략

  • 등록 2014.07.29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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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산업의 ASEAN 진출 포인트] 금형 메이커의 해외 진출 전략

(주)事業革新파트너스는 2009년부터 (사)일본금형공업회 ‘금형 재팬 브랜드 활동’ 위원으로서, 또한 2011년부터 동 공업회 국제위원 회사로서 일본 금형 제품의 세계 전개를 추진,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미국·독일·중국·대만 등에서 일본계 금형 메이커와 현지 제품 메이커 간의 합동상담회나 현지 전시회 활동을 운영하고, 또한 금형 메이커 약 50개사의 해외 진출·해외 판매 개척을 지원하여 하나하나 실적을 쌓아 왔다.

특히 금형을 중심으로 한 소형재산업에 집중하여 현지법인의 설립·오픈 등을 지원해 달라는 요망에 대해, 현지 시장조사(고객·경쟁·협력회사·재료 메이커·대리점·물류·인재 등)→용지/사무소의 선정→설립 등기 수속→고객·협력회사 개척 활동, 인재 채용·육성→사업 시작의 전 과정을 서포트하고, 2~5년 간의 간격으로 사업의 성공까지 백업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본과 해외 사이에서 활동하는 가운데 동사가 강하게 느끼고 있는 ‘일본 소형재산업의 현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전제로 하여 현재 금형 메이커의 현지 진출 요구가 가장 높아지고 있는 ASEAN을 대상으로, ①각국 금형업계를 둘러싼 상황, ②현지 진출 전의 검토 사항, ③진출에 있어 사전 준비, ④진출 후의 사업 전개의 각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대응과 중요한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글은 일본 일간공업신문사 형기술지에 실린 (주)事業革新파트너스의 나스카와 진이 저술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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