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1홀에서 개최되는 K SHOP의 연사 라인업이 공개됐다. K SHOP은 킨텍스(대표 임창열)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사장 진창범)이 주최하는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K SHOP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리테일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커머스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전략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B2B 행사로, 국내 유통, 전자상거래, 소비재 브랜드 제조사 관계자들이 혁신기술 도입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매년 방문하는 대표적인 리테일 & 이커머스쇼다. 최근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13호점을 오픈하며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확산 및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코리아세븐, AR·VR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홈쇼핑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이 참가를 확정하며 미래매장 기술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의 전시회가 예정된 가운데, 컨퍼런스 연사진 또한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컨퍼런스의 대주제는 △매장의 디지털화, 어디까지 필요한가 △이웃 국가의
[첨단 헬로티] 모바일 트렌드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시장을 분석하고, 옴니채널 시대의 고객 유치 및 매출향상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K Shop 2017 컨퍼런스(http://www.kshop.org/2017/c2.php?s=52)가 9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401호~404호에서 개최된다. 최근 유통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상거래에서 벗어나 온라인, 모바일,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O2O, 핀테크, IoT, SNS 등 여러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쳐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다. 이에따라 다양한 쇼핑채널의 특성을 반영하고 스마트한 고객의 진화하는 쇼핑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2일간 28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되는 K Shop 2017 컨퍼런스는 유통업계에서 활동하는 실무 책임자들의 생생한 경험 및 현장사례를 접할 수 있다. 9월 14일 컨퍼런스 첫째날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리테일 혁신(Digital Innovation in Retail)이라는 주제로 리테일 혁신사례 및 혁신기술, 그리고 글로벌 동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키노
지난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 쇼 K Shop 2015가 열렸다. 독일의 Euro Shop, 일본의 Japan Shop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리테일 전문 쇼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옴니 채널 유통 환경에서의 온오프라인 매장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늘 고민하는 매출 향상과 고객 관리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행사가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로 킨텍스에서 직접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테일 전문 쇼 ‘K SHOP 2015’가 그 주인공이다. 전시회와 컨퍼런스, 미래 매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쇼룸으로 구성된 전시회는 고객을 유혹하는 매장 인테리어 및 스마트한 매장 관리를 위한 IT 기술 등 Shop Design과 Shop Technology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을 구성하는 디자인적 요소인 인테리어, 사인물, 쇼케이스, 진열대 등과 기술적인 요소인 결제, POS, 보안 솔루션, 모바일 컴퓨터, 산업용 단말기 등이 전시됐다. 그중에서도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모바일 스캐너, 하니웰의 바코드 스캐너, 아르네코리아의 쇼케이스,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 쇼 K Shop 2015가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 리테일 전문 쇼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옴니 채널 유통 환경에서의 온오프라인 매장 성공 전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바일 시대에 다양해진 쇼핑 채널과 변화된 고객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옴니 채널 전략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옴니 채널 유통 환경에서의 온오프라인 매장 성공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 ‘K Shop 2015’가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대형 유통사(마트,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패션·뷰티 브랜드, 온라인 몰 등), 매장 점주, 예비 창업자 등 성공적인 매장 운영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유익한 자리가 됐다는 게 주최측 설명. 전시회는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모바일 스캐너, 하니웰의 바코드 스캐너, 아르네코리아의 쇼케이스, ADT 시큐리티의 도난 방지 솔루션 등 2
모바일 시대에 다양해진 쇼핑채널과 변화된 고객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옴니채널 전략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옴니채널 유통환경의 온오프라인 매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인 K Shop 2015는 9월 2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KINTEX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는 K Shop 2015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옴니채널 유통환경의 온오프라인 매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200여개사가 참가하여 효율적인 매장 운영에 관한 제품, 서비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모바일 스캐너, 하니웰의 바코드 스캐너, 아르네코리아의 쇼케이스, ADT 시큐리티의 도난방지 솔루션 등 전문업체들이 참여해 신기술을 공개한다. 30개 강좌로 전문 컨퍼런스 개최 K Shop 2015와 동시에 개최되는 K Shop 컨퍼런스는 3일간 30여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되어 보다 전문성을 강화한다. 첫째 날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 둘째 날은 현장 디지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