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녹스는 2003년 설립이래 초고압을 활용한 Application에 지속적으로 도전해왔으며, 나오입자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주시하여 PICOMAX를 탄생시켰다.
그동안 장비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PICOMAX의 국산화로 상호 기술정보의 공유가 쉽고 단시간 내에 사후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마이크로녹스는 2003년 설립이래 초고압을 활용한 Application에 지속적으로 도전해왔으며, 나오입자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주시하여 PICOMAX를 탄생시켰다.
그동안 장비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PICOMAX의 국산화로 상호 기술정보의 공유가 쉽고 단시간 내에 사후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