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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유의 장기 안정화로부터 실현하는 '에코'

  • 등록 2014.04.28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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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유의 장기 안정화로 실현하는 에코




 

최근 절삭유의 절감을 목적으로 한 드라이세미드라이 가공 기술이 진화하여 그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절삭칩 처리나 냉각 효율의 관점에서 웨트(플러드) 방식이 담당하는 역할도 아직 크다. 여기서는 웨트 방식을 주체로 하는 수용성 절삭유에 주안점을 두고, 블라자 스위스루브사 독자의 세균 억제 콘셉트와 그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

공급 방식의 일반적이 분류와 특장점에 대해서 나타냈다. 실제로 유제를 사용하는 방식은 세미드라이 방식과 웨트 방식이 된다. 웨트 방식에서 주로 사용되는 수용성 절삭유는 또한 에멀전, 솔루블, 솔루션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수용성 절삭유(이하 절삭유)에 물은 반드시 필요하다. 물이 존재하는 장소에는 세균의 번식이 일어나며, 쿨런트 탱크 속도 예외는 아니다. 세균의 번식은 악취의 발생, 가공 성능의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하다. 일본공업출판 기계와공구지에 실린 블라자 스위스루부 재팬의 아다치 준이 저술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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