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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ability] 현장에서 필요한 바코드 리더

  • 등록 2014.01.28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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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필요한 바코드 리더

 


이력추적관리
(Traceability)란 물품을 생산 단계부터 유통경로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폐기될 때까지를 추적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이력추적관리를 어느 단계까지 실시할 것인지는 생산 현장이나 유통의 효율화, 대상물의 가치, 제조물 책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이력추적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바코드, OCR(Optical Character Reading), RFID 등이 있으며 저가의 미디어 가격이나 운용의 간편성에 의해 바코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바코드는 크게 1차원과 2차원 코드로 나눌 수 있으며, 어떤 코드를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격납하는 데이터양의 차이를 들 수 있다. 메이커 코드나 상품코드 등의 한정된 정보를 격납할 경우에는 1차원 코드를 사용해도 좋지만 유효기한, 제조연월일, 더 나아가서 더욱 상세한 데이터를 격납할 경우 2차원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바코드로 이력추적관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바코드를 판독하기 위한 바코드 리더가 필요하다.1차원 코드는 택배 등의 유통 과정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재까지 포함시킨 모든 물품에 인자되어 이용되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취급해야 할 경우에는 2차원 코드가 이용된다.

本 記事는 日本工業出版(일본공업출판)이 發行하는 「自動認識」誌와의 著作權 協約에 依據하여 提供받은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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