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테이블쏘를 사용하면서 매년 4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데, 이는 평일 기준 16건의 상해 사고가 일어나는 것과 같다. 그 중 중상 비율이 26%에 이른다. 전동공구 전문기업 페스툴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테이블쏘 ‘TKS 80’은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제품 내부에는 고감도 쏘스탑 센서가 적용돼 피부 접촉 시 톱날이 200분의 1초 이내 멈춰 심각한 절단 상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쏘스탑 기능은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TKS 80’은 마이터 컷팅 및 립 컷팅 시 좌측으로 톱날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스프린터 가드 사용으로 거스러미 없는 깨끗한 컷팅을 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의 절단 높이는 최대 80mm로, 대형 판재 크로스 컷팅에 적합하며 확장 정반 및 앵글 스토퍼 장착 시 보다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클린텍(Cleantec) 집진 어댑터가 적용된 집진 후드로, 작업 시 먼지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페스툴 테이블쏘 ‘TKS 80’
[첨단 헬로티] 페스툴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18V 충전 임팩 드라이버 ‘TID 18’은 스마트한 파워, 견고하 타격 매커니즘으로 오랜 사용 수명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 차세대 브러시리스 EC TEC 모터 및 배터리 적용으로 최대 성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접선 방향 타격 매커니즘은 힘이 소모되는 백토크 발생이 없으며, 96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무리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페스툴(FESTOOL) 18V 임팩 드라이버 'TID 18' 특히 T-모드 설정 시 금속에서 목재로 재질이 변경되는 것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회전 속도를 변경한다. ‘TID 18’은 3단계 회전 속도 조절, 180Nm 토크 및 셀프 태핑 나사용 T-모드가 적용돼 있는데, T-모드 설정 시 금속에서 목재로 재질이 변경되는 것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회전 속도 변경한다. 컴팩트한 디자인 및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기간 작업에 최적화 돼 있는 것도 주요 특징 중 하나다. ‘TID 18’은 주로 가구 조립 및 주방 설치 시공, 도어 및 창문 프레임 조립, 목재·금속 및 플라스틱 소재의 스크류 드라이빙 작업, 목재 기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