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모든 기능 갖출 것" NHN두레이가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에 참가해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협업툴 '두레이'를 소개했다. '소프트웨어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소프트웨어대전은 전문 소프트웨어-ICT 비즈니스 박람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범용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NFT 등 혁신기술을 매년 소개하고 있다. 두레이는 NHN의 클라우드 기술력과 보안 기술이 적용된 웹 기반 협업 서비스다. 두레이는 메신저, 화상회의, 메일, 인사, 결재까지 기업에 필요한 업무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팅에 최적화한 회의·발표 모드, 실시간 동시 문서 편집, 자동 번역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NHN두레이는 지난 11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내년 고객 수와 매출 규모를 두 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당시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2022년을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을 것"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NHN두레이는 3년 내에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창열 대표는 "순수 구독형 서비스와
AI 및 RPA 활용해 획기적인 업무 간소화로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비즈플레이가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에 참가해 AI 자동화 경비 지출 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기업 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소프트웨어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소프트웨어대전은 전문 소프트웨어-ICT 비즈니스 박람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범용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NFT 등 혁신기술을 매년 소개하고 있다. 법인카드 사용자는 경비지출 결의를 위해 종이 영수증을 모아 별도 종이에 풀로 붙여 제출해야 한다. 재무팀은 경비 내역을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내부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기업의 경우라도 회사의 임직원이 사용하는 경비 지출현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비즈플레이는 이 같은 과정을 스마트화한 비즈플레이 경비 지출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폰으로 전자 영수증을 수신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PC·모바일 기반의 쉽고 빠른 활용이 장점이다. 비즈플레이는 기존 기업의 비생산적이었던 경비 지출 관리 업무를 AI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