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인프라 자동화 리더 선정
-
아나로그디바이스-타타, 인도 반도체 에코시스템 구축 ‘맞손’
-
파트너스 축제 연 누빅스 “환경규제, 디지털 전환으로 파훼한다”
-
ST, 에지 AI로 개발 지원하는 HW·SW 에코시스템 발표
-
Arm, 새 CMO로 아미 바다니 前 엔비디아 부문 부사장 발탁
-
유니버설로봇 “성장 중인 코봇 시장, 에코시스템으로 혁신”
-
LS일렉트릭, 美 사이트머신과 제조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추진
-
[2023 스마트제조 대전망] IEC61499표준의 Software Centric 범용 자동화
-
실리콘랩스, IoT 개발자 컨퍼런스 ‘Works With 2023’ 참가 접수 시작
-
폼랩, '자동화 에코시스템'으로 생산성·효율성 극대화
-
에퀴닉스, 신년간담회서 데이터 센터 업계 인사이트 공유
-
콩가텍, ‘AW 2023’서 고성능 엔지니어링 위한 솔루션 플랫폼 전시
-
한국IBM, “전문 인력 부족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한다”
-
컴볼트, 3년 연속 쿠버네티스 데이터 보호 선도 기업 선정
-
유니버설로봇, 작년 4분기 매출 1055억 원 실적 거둬
-
가트너 “기술 소싱 리더 70%, 환경적 지속 가능성 목표 세울 것”
-
컴볼트, 아세안·한국·일본 등 프리세일즈 책임자에 다니엘 탠 선임
-
엔비디아-지멘스, 설계부터 운영까지 메타버스로...파트너십 확장
-
마이크로칩, AUTOSAR 지원 dsPIC33C DSC 위한 제품군 발표
-
[인터배터리 2022] SK온, 기술력과 청사진으로 무장한 배터리 ‘강호’
-
하이크비전, GPS 솔루션 전문기업 구르탐과 기술 파트너십 체결
-
스마트제조혁신협회-아마존웹서비스, ‘처음부터 시작하는 제조 디지털 혁신’ 세미나 성료
-
다쏘시스템, 산업-기술-물류-금융 융합 B2B 플랫폼 추진 협약 체결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공개...뭐가 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