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중공업·강원TP·에릭슨엘지, 5G 기반 디지털 기술 협력 위해 손잡아
-
현대로템, 국내 첫 다목적 무인차량 시범운용 완료
-
뉴베이스, 간호 과정 VR로 학습하는 '널스베이스' 출시
-
LG화학, 전 국민 참여 기부 챌린지 앱 ‘알지?’ 오픈
-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배터리소재 최초 환경성적표지 인증
-
롯데 신동빈 회장 “용기 있는 도전으로 가장 앞선 곳에서 미래 준비”
-
[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노바인스트루먼트 정우영 과장 “센서 기반 데이터 중심…
-
롯데케미칼, 바나듐이온 배터리 시장 공략 나서
-
현대중공업그룹, 조선·해양 등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KT DS,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구축·운영 가능한 제품 출시
-
TSMC가 2㎚ 공정 기술 개발 서두르는 이유
-
한국전력, 지역별 전력공급 여유정보 확인하는 시스템 구축
-
순찰로봇·AI 교통 흐름 제어 등 스마트서비스 규제특례 4건 승인
-
'22년 반도체 판매량, 사상 처음 6천억 달러 넘을 듯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AM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나서
-
헥사곤, 6개 계열사 브랜드 '헥사곤'으로 통합
-
삼성전자, CES 2022서 모니터 신제품 대거 공개
-
SKT, CES 2022에서 저전력 반도체 앞세워 ‘그린 ICT기술’ 선보인다
-
누리호 1차 발사 실패 원인, “산화제 누설로 엔진 연소 덜 됐던 것”
-
SK에코플랜트-한수원 등, 창원서 'SOFC 방식' 연료전지 개발사업 추진
-
한전 'CO2 무공해로 만드는 분해기술', 철도공단이 사용키로
-
한화시스템, 열상장치 들어간 'K1E1 전차 포수조준경' 만든다
-
한화큐셀, 페로브 셀 기반 고효율 태양광 모듈 개발 나서
-
애플 제품 생산량 감소는 TI 아날로그칩 공급 부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