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LG 씽큐가 전자산업의 ‘게임 체인저…
-
삼성 스마트 TV, CC, PCI DSS 인증으로 보안성 입증
-
LG유플러스, 이통사 최초 ‘에너지 챔피언’ 기업 선정
-
삼성전자, 세계 최대 전송량 ‘2세대 8GB HBM2 D램’ 본격 양산
-
레노버, CES 2018에서 스마트 기술 적용한 미래 디바이스 공개
-
SK텔레콤, HERE사와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공동 사업 추진
-
KT, 국내 최초로 5G 자율주행 45인승 대형버스 운행 허가 취득
-
빙그레,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팀센터 도입해 제품 개발 최적화
-
스타넥스, 미국 5천여 월마트에 웨어러블무전기 공급...400억원 규모 수출
-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 2017‘ 수상작 발표
-
LG전자, “인공지능 씽큐가 더 나은 삶 이끈다”
-
SK텔레콤-기아차, 기술 협업 통해 “5G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해 나갈 것”
-
삼성전자, AI 대중화 시대 연다...스마트싱스 중심으로 IoT 플랫폼 연동작업 진행
-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OLED로 사업전환 가속화 할 것”
-
다쏘시스템 CES2018 참여, 의료부터 스마트시티까지 새로운 소비자 경험 선보여
-
LG유플러스, 5G망에서 6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다
-
민관 협력으로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 박차...과기정통부 장관, 통신3사 CEO 간담회…
-
삼성전자, AI, IoT 기반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대거 공개
-
LG전자- NXP-헬라, 자율주행 시장 선점 위해 손잡았다
-
SK텔레콤, 이용자 보호 공로로 방통위원장 표창 수상
-
‘안내, 청소 로봇부터 서빙로봇까지’ LG전자, 로봇 포트폴리오 대폭 확대
-
배터리, 친환경 정책과 더불어 순항중...리튬 2차전지 관련 국제특허출원 활발
-
SK텔레콤 스마트홈, IoT 기술로 장애인 생활 편의 돕는다
-
삼성전자, 모바일 AP ‘엑시노스 9(9810)’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