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 콘퍼런스 개최
제조·유통·물류 현장 담당자 대상...시스템 시연 및 시나리오 토론 진행해
“글로벌 구축 사례 기반 맞춤형 자동화 인사이트 제공”
긱플러스가 이달 27일 ‘긱플러스 스마트 물류 전략 콘퍼런스(Geek+ Smart Logistics Innovation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실무형 솔루션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긱플러스는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사례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제조·물류·유통 현장의 생산성·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업계 관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는 게 사측 방향성이다.
해당 콘퍼런스는 ‘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물류 자동화 도입·고도화를 검토하는 기업의 물류·운영·IT 담당자를 비롯해,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물류 혁신 과제를 담당하는 주체를 불러 모은다. 특히 현장에서 구체적인 자동화 적용 방향과 실무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긱플러스는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방대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전략과 검증된 사례를 집중 소개한다. 먼저 스마트 로지스틱스(Smart Logistice)를 기반으로 한 제조·물류·유통 현장의 혁신 방향을 조망하는 세션이 행사 시작을 알린다. 이 가운데 긱플러스의 신규 로봇 암(Amr)·핸드(Hand) 등 핵심 제품군과 자동화 솔루션의 개요가 공개된다. 특히 제조·자동차 산업 특화 글로벌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증명할 계획이다.
이어 시스템 솔루션 시연을 통해 지능형운영플랫폼(IOP) 및 WMS 연계 등 주요 기능과 시스템 아키텍처를 소개한다. 참관객은 시나리오 기반 토론을 통해 도입·운영 관점의 실행 전략을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1:1 미팅 및 인터랙티브 쇼케이스 존에서 데모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개별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래리 라우(Larry Lau) 긱플러스 한국·일본 영업 총괄은 “AI와 자동화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려면 현장 특성에 맞는 정교한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콘퍼런스가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전략을 구체화하려는 기업에게 비즈니스 실전 관점의 핵심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