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 이공계 인재육성 위한 학술 논문 경연대회 성료
-
ST-퀄컴, 무선 IoT 솔루션 지원 위한 전략적 협업 발표
-
삼성전자, 美 프린스턴대와 차세대 6G 기술 연구개발 협력
-
SK하이닉스, 퀄컴 인증 받은 현존 최고속 모바일 D램 상용화
-
‘1초에 영화 14편’ 삼성 14나노 저전력 D램, 최고속도 구현
-
부산TP, 이음5G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실증 지원...지역 제조혁신 가속화
-
퀄컴-전자통신연구원, ICT 기술·서비스 개발 위해 협력키로
-
ST-퀄컴, 스마트 모바일 기기용 센서 협력..."모바일 기기의 성능 강화 및 전력소모 최소화"
-
자일링스, 데이터센터에 오픈 가속 프레임워크 도입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
-
NXP 반도체, 퀄컴 테크놀로지, NFC와 임베디드 보안칩 도입 가속화 위해 협력
-
1
“설계단부터 혁신한다” 아이엘, 피지컬 AI 기반 新 플랫폼 구축
-
2
로봇 교체, 망설인다면...브이디로보틱스, 서비스 로봇 할인 및 보상 판매 플랜 전개
-
3
韓·美·獨, 피지컬 AI 생태계 주도 협력...데이터 표준화 착수한다
-
4
[글로벌NOW] 기술과 규제가 새 판 짠 2025년, 마지막 달의 ‘스마트한 딜레마’
-
5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구글코리아, ‘올해의 검색어’ 발표
-
6
[봇규의 헬로BOT] “지능이 현실을 움직인다”...10조 원 승부수 던진 ‘K-피지컬 AI’
-
7
라온피플, 228억 ‘K 디스플레이 AX 실증산단’ 참여
-
8
[헬로DX TAIWAN] '틈새 혁신'으로 글로벌 질서 재편 예고한 대만 하드웨어, '소량 고가' 전략의 승부수
-
9
가트너 “2026년 전 세계 전기차 운행 1억 1,600만 대 돌파 전망”
-
10
노르딕, 차세대 헬스케어 SoC nRF54LV10A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