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 펠리클 EUV 투과도 검사 방법 관한 국제 표준안 제안
-
네덜란드 방문 마친 이재용 회장, ASML과의 협력관계 강조
-
LG, AI 연산 최적화 CPU 탑재된 2024년형 LG 그램 출시
-
KEVIT, SW 고성장클럽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수상
-
레노버, AI 위한 최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발표
-
[인터뷰] 성림 서준호 대표이사 “必환경 시대, 지속 R&D 정책 통한 종이 포장재 혁신 제공이 청사진”
-
KOSA, 공공SW 사업 개선 위한 전략마련 토론회 개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반도체 전략 엿보다
-
생성형 AI 시대, AI 반도체 자체 생산으로 이어지다
-
국가 경쟁력과 비례하는 반도체, 위기 대비하는 기업들
-
주요 이슈로 확인해보는 2023년 반도체 산업 지표
-
서비스화에 초점 맞춘 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나?
-
미래 모빌리티 구동하는 차세대 소재·부품·장비 트렌드
-
SK, CES서 ‘탄소 감축 테마파크’로 넷제로 청사진 제시
-
1∼11월 자동차 수출 사상 최고 '年 700억 달러' 돌파 전망
-
협력과 인프라 확대 나선 국내 배터리 산업 동향은?
-
현대차·테슬라·도요타의 3色 전기차 전략 엿보기
-
중기부, 내년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사업에 2180억 투입
-
포스코퓨처엠, 고려대와 이차전지 소재 맞춤형 인재 육성
-
산업부, 국내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위한 지원 약속해
-
스트라드비젼, CES서 3D 인식 네트워크 더한 SVNet 발표
-
SES, 자동차용 리튬메탈 B샘플 JDA 체결…UAM 시장도 진출
-
실무자 위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미나 열린다
-
CEVA, 스마트 에지 IP 혁신 위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