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및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부사장 전격 중용
군집 AI(Swarm AI) 원천 기술 기반 무인기 전력화 및 체계 장비 국산화 수요 대응력 극대화 노려
파블로항공이 군 장성 출신의 베테랑 인사를 초빙하며, 방위 산업 주력 플랫폼 업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파블로항공은 공군 소장을 역임한 류영관 신임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신임 DF영업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방위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두 전문가의 역량과 자사 무인항공기(드론) 군집 제어 기술을 융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로써 군 전반의 무인기 전력화 사업과 연결하는 전략적 아키텍처를 설계하게 됐다.
이번에 전격 투입된 류영관 신규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5기로 임관해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등을 재직한 작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역 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으도 활동하며, 글로벌 방산 비즈니스 일선에서 활약한 바 있다. 파블로항공의 대외협력 네트워크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전재필 신임 부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 출신으로, 군수관리·민군기술협력 분야에서 34년간 노하우를 축적한 군수 전문가다. 한미연합사 군수참모부장 등을 거치며 다져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무인기 대량 생산 및 국산화 체계 구축을 위한 영업 프로세스를 주도하게 된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은 “군집 AI 기술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를 영입하는 것을 중요하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앞으로도 조직의 전략적 유연성을 높여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플랫폼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번 인사 정책을 설명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