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실장급 승진: ▲ 기업지원실장 김은철 ▲ 구조고도화사업실장 안무권 ▲ 강원지역본부장 권오성 팀장급 승진: ▲ 기업투자혁신팀장 윤홍민 ▲ 세무회계팀장 김민석 ▲ 디지털플랫폼팀장 임정진 ▲ 강원지역본부 동해지사장 이범호 ▲ 전남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장광호 ▲ 전북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유병길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부서장 전보: ▲ 경영기획본부장 류지호 ▲ 로봇혁신사업본부장 김서현 ▲ 로봇기반디지털본부장 김종헌 ▲산업혁신실장 박일우 팀장 전보: ▲ 경영기획본부 기획예산팀장 오택수 ▲ 경영기획본부 인재경영팀장 정준혁 ▲ 경영기획본부 재무회계팀장 박미영 ▲ 경영기획본부 안전보안팀장 정현철 ▲ 로봇혁신사업본부 제조혁신팀장 주충호 ▲ 로봇혁신사업본부 서비스융합팀장 문상미 ▲ 로봇혁신사업본부 글로벌혁신팀장 김규환 ▲ 로봇혁신사업본부 로봇인력양성팀장 윤정민 ▲ 로봇기반디지털본부 디지털화사업팀장 류요엘 ▲ 로봇기반디지털본부 첨단로봇실증연구팀장 이진원 ▲ 로봇기반디지털본부 품질인증팀장 백형택 ▲ 로봇기반디지털본부 시험평가팀장 이상종 ▲ 산업혁신실 부실장 김태우 ▲ 감사윤리팀장 이용래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前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김형철 PM을 2023년 1월 1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인하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산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나다텔 기술이사,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Program Manager)을 역임한 SW/ICT전문가로 평가된다. 임명식은 1월 2일 오전 11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신임 소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1직급 승진: ▲ 중소기업실 수출기업화팀장 김락곤 ▲ 글로벌공급망실 공급망모니터링팀장 박동욱 ▲ 무역투자연구센터장 김지엽 ▲ 인재경영실 인사팀장 정준규 ▲ 광저우무역관장 김주철 2직급 승진: ▲ 지역조사실 아시아중아팀 중국PM 윤기섭 ▲ 개발협력실 이성희 ▲ 하노이무역관 이현정 ▲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 국회협력PM 권오승 ▲ 아비장무역관장 정현철 ▲ 뉴델리무역관 부관장 박은경 ▲ 민스크무역관장 장윤성 ▲ 중소기업실 김태형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KINTEX)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선임됐다. 킨텍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화영 전 대표이사가 쌍방울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뒤 해임돼 공석이 된 대표이사에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선임했다. 경영부사장에는 김환근 전 한국로봇산업협회 전 상근부회장이, 사업부사장에는 류재원 코트라(KOTRA) 전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이사와 2명의 부사장 임기는 2025년 12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 대표이사는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을 시작했으며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대통령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재난안전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5∼2018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지냈다. 김환근 경영부사장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일했다. 류재원 사업부사장은 코트라에서 상파울루와 마드리드 무역관장을 지내고 2020년부터 최근까지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으로 활동했다. 킨텍스 관계자는 "킨텍스는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굵직한 사업 추진과 함께 많은 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새
1급 승진: ▲ 전파기반본부 황성호 ▲ ICT자격본부 임창용 ▲ 전파자원본부 이승훈 ▲ 부산본부 염동석 2급 승진: ▲ 인사총무팀 정경구 ▲ 기금성과평가팀 이상응 ▲ 자격기획팀 강명승 ▲ 목포사업소 오맹원 3급 승진: ▲ 안전보건팀 김형경 ▲ 성과평가팀 홍성곤 ▲ 정보보호팀 김경근 ▲ 전파기술센터 김건희 ▲ 전파자원기획팀 김기원 신규 임용: ▲ 전파관리실장 권영모 신규 보임(본부장급): ▲ 경북본부장 이동만 ▲ 제주본부장 김권섭 전보(본부장급): ▲ 안전경영지원단장 김호영 ▲ 경영기획본부장 유승국 ▲ 전파기반본부장 황성호 ▲ 부산본부장 염동석 ▲ 경인본부장 임동원 ▲ 충청본부장 김규현 ▲ 전남본부장 이종수 ▲ 전북본부장 김영욱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워크데이는 22일 칼 에센바흐가 공동 CEO로 임명되어 즉시 직무를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에센바흐는 2018년부터 워크데이 이사회 임원으로 일해왔으며 계속 임원직을 유지한다. 에센바흐는 워크데이 회계년도가 끝나는 2024년 1월까지 아닐 부스리 공동 CEO,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CEO로 근무하며 이후에는 단독 CEO의 책임을 맡게 된다. 아닐 부스리 공동 CEO,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는 이후 회장으로 전임 근무하면서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칼 에센바흐 신임 공동 CEO는 35년 이상 성공적인 기술 기업을 리드한 경험이 있다. 2016년부터 선도적 벤처캐피털 기업인 세쿼이아 캐피털의 파트너로서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에센바흐 공동 CEO는 앞으로도 벤처 파트너 자격으로 세쿼이아에 관여할 예정이다. 그는 세쿼이아에 근무하기 이전, 세계적인 인프라스트럭처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VM웨어에서 14년 동안 재직하며 사장,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재무책임자 대행(acting CFO), 글로벌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EVP)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하였으며, VM웨어가 총 매출 7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반으로 AIoT시장 활성화 선도"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는 제14대 회장으로 SK텔레콤 김경덕 엔터프라이즈 CIC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덕 신임 회장은 IBM 코리아, 시스코 코리아를 거쳐, 델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김경덕 회장은 "AIoT는 다양한 ICT기술과 융합하여 全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등과 같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oT서비스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를 확대·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수의 회원사들은 김경덕 회장의 글로벌기업 경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ICT서비스에 IoT를 기반으로 AI·블록체인·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융합을 위한 기업간 사업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두산로보틱스는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의 3남인 박인원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현 류정훈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이끈다. 박 대표는 1998년 ㈜두산에 입사해 전략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두산에너빌리티 합류 이후에는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부문 사업을 총괄하며 경영 역량을 쌓았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신임 박 대표는 오랜 비즈니스 경력을 통해 쌓은 경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핵심고객 발굴을 비롯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SK에코엔지니어링은 오동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오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에 공채 입사 후 중국사업 담당임원, SK하이닉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반도체사업 담당임원 등을 역임한 산업플랜트 전문가다. 오 대표이사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첨단소재·그린·바이오·디지털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 맞춤형 설계·조달·시공(EPC) 솔루션을 제공해 사업 영역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올해 2월 SK에코플랜트에서 물적분할된 SK에코엔지니어링은 이달 1일 사업 수행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배터리, 소재로 분리돼 있던 기존 산업플랜트 조직을 단일 조직으로 통합하고, 스마트 건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기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경영지원과 사업운영 기능 조직의 일원화를 통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견적, 입찰, 사업 관리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지브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가 최근 최고 제품 및 솔루션 책임자인 빌 번스(Bill Burns)가 지브라의 차기 CEO이자 지브라 이사회 구성원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번스는 2023년 3월 1일부로 CEO 자리에 오른다. 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은 CEO에서 지브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번스(Burns)는 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브라에 합류하기 전에는 다른 두 회사에서 CEO를 역임했다. 시스코가 인수한 실리콘 밸리 기반의 벤처 캐피털 지원 스타트업인 Embrane의 CEO로 재직했으며, 이전에는 런던 증권 거래소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되는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Spirent Communications의 CEO도 거쳤다. 번스는 또한 Tellabs에서 다양한 임원 및 영업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번스는 지난 7년 동안 지브라 경영진의 중요한 일원이었으며 거의 5년 동안 지브라의 최고 제품 및 솔루션 책임자로 재직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지브라의 시장 점유율 리
동국제강그룹은 9일부로 승진 9명, 신규 선임 4명 등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동국제강은 2022년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인플레이션 확대 등 급격한 시황 변화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회사 운영으로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지속적 성과 창출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복합 경제 위기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로 설비 투자기획 및 동국제강 주요 공장 안정화 주도 경험을 가진 최삼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기업 내 사업을 총괄하는 COO직을 맡게 됐다. 장선익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본사 구매실장으로 임명되는 등 총 10명의 신규 선임 및 승진을 시행하고 7명의 임원 보직을 변경하는 등 임원인사 폭을 확대했다. 동국제강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올해도 전년에 이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조하에 총 2명의 임원 승진을 실시했다. IT 계열사 동국시스템즈는 미래 준비를 위해 총 1명의 임원 승진을 시행했다. ◇ 동국제강 신규 선임: 이사 중앙기술연구소장 김영환, 후판 영
Arm이 엑스컴 랩스(XCOM Labs)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이자 퀄컴(Qualcomm Inc.)의 전 최고 경영자 겸 회장이었던 폴 E. 제이컵스(Paul E. Jacobs) 박사와 인텔(Intel)의 전 기업 부문 부사장 겸 데이터 센터 및 AI 영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로즈메리 스쿨러(Rosemary Schooler)를 새로운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두 이사 모두 Arm이 기업 상장을 꾸준히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 개발, 비즈니스 전략 및 기업 지배 구조 전반에 걸쳐 상장 기업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Arm에 제공하게 된다. 르네 하스(Rene Haas) Arm 최고경영자는 “폴과 로즈메리가 제공할 고유한 인사이트와 깊이 있는 경험은 이사회를 확장하고 다양화하는 동시에 Arm 운영의 중요한 순간에 Arm에 엄청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폴은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인상적인 성장 과정을 통해 퀄컴을 이끈 놀라운 경력이 있으며 로즈메리는 인텔에서 오래 근무하며 인텔의 다양한 비즈니스 전반에서 전략적 우선순위를 설정 및 실행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다양한 고객 관계를 구축해 뛰어난 리더십 역량을 입증했다”며 “반도체 업계에서 Ar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4대 센터장에 이한섭 전 KT 기업부문 본부장이 최종 선임됐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센터장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센터장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친 뒤 11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얻어 제4대 센터장을 선임했다. 이한섭 센터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KT커머스 대표이사와 KT 글로벌/기업부문 본부장 등을 거치며 신사업, B2B/글로벌사업, 네트워크 및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이한섭 신임 센터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 그리고 전담 기업인 KT, 한진과 꾸준한 소통 및 협업을 통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격차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의 창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혁신모펀드를 비롯한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 IR’, SMART-X LAB, 인천저작권서비스센터 등 인천 지역 창업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포스코그룹, 올해의기업·최우수철강사·올해의딜 등 4관왕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제10회 '글로벌 메탈 어워즈'(Global Metals Awards)에서 '올해의 CEO'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최 회장은 취임 후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경영 구조를 혁신하며 그룹의 핵심 신성장 사업을 견인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재무 건전성을 개선해 신용평가 등급을 BBB+에서 A-로 향상하고, 세계철강협회장에 선임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널리 인정받는 점도 호평받았다. 최 회장은 "그룹 임직원 모두의 헌신으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모든 임직원과 영광을 함께 나누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그간 미주·유럽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전유물이던 올해의 CEO 분야에서 최 회장이 동아시아 최초로 선정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포스코그룹은 이 밖에도 '올해의 기업', '최우수 철강사',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총 4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기업은 철강·금속·광산업 전체 분야를 아울러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