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5일 이달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시장 코엑스에서 이차전지 박람회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가 역대 최대 규모로 3일간 열렸다. 올해 박람회는 ‘비즈니스에 활력을(Charge your business)’를 슬로건으로, 688개사가 2330부스를 마련해 배터리 산업 내 미래를 제시한다. 13회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인터배터리 2025는 제14회 더배터리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 2025), Pitching Day 세미나, Global Connecting 세미나, 인터배터리 2025 연계 이차전지 수출상담회, 배터리 ESS 최신기술 글로벌 콘퍼런스,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한-독 배터리 세미나 등 부대행사로 함께 기획돼 다양한 시각의 통찰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