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가 추석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 쿠팡 등 주요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함께 다양한 연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 개인신용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에서 9월 18일까지 30만 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 원 할인 및 상품권도 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에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식품 선물세트 합산 30만 원 또는 60만 원 이상 구입하면 각각 2만 원, 4만 원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에서 9월 28일까지 20만 원 또는 40만 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각각 1만 원, 2만 원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AK플라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에서 9월 30일까지 한가위 선물세트 합산 20만 원 이상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7%, 건강기능 식품 합산 20만원 이상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10%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GS수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10월 1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50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9월 20일에서 26일 사이 GS더프레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KB Pay로 누적 6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9월 28일까지 30만 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정관장에서 10월 1일까지 선물 세트를 2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5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주요 가맹점에서도 최대 20% 할인과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KB Pay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온·오프라인 주요 가맹점 할인혜택 등 가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이벤트를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