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동산동에 들어서는 ‘익산 수도산 코아루 이지움’ 계약이 오늘 마감된다.
익산 수도산 코아루 이지움은 지난달 3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이 13.9:1(일부타입)을 기록하며 마감된 바 있다. 이달 7일 해당 청약 당첨자가 발표됐으며,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계약이 오늘(15일) 마감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3일간 진행된 계약이 오늘 마감된다. 청약 당첨자께서는 이점을 꼭 숙지해 계획에 차질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익산 수도산 코아루 이지움은 지상 20층(지하 1층), 총 338세대로 전용면적 78㎡, 84㎡로 구성됐다. 일부세대의 경우 탑상형과 탑상 복층형, 판상형 구조를 채용해, 공간의 효율을 높였고 전 세대 침실 붙박이장 설치(확장 시), 일부 타입 팬트리 제공 등 수납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200만 화소 CCTV와 원격검침 시스템, 무인전자경비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어린이집, 경로당, 맘스카페, 휘트니스 등의 커뮤니티도 조성했다”면서 “단지 내 차량 동선을 단순화하고 세대당 1.2대의 주차가 가능한 확장형 주차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지 주변으로 KTX와 SRT 익산역, 익산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으며, 이마트 익산점, 동부시장, 익산시청,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생활시설도 위치해 있다”며 “사업지 인근 각종 산업단지와 식품클러스터 등 직주근접의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