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 인기 속 ‘등촌 플로레스’ 2차 조합원 모집

2017.03.29 16:30:41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변하면서 실주거에 쾌적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관리비 등 주거비 부담도 덜 수 있다. 특히 4bay, 알파룸, 펜트리 등 특화설계를 통해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 소형은 작고 중형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30~40대의 실속파들의 선호가 높다.



전용 84㎡의 중소형 면적이 포함된 등촌 플로레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도 이중 하나이다. 강서구 등촌동 365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최고 16층 15개동 총 924세대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등 교통 환경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 쇼핑 시설이 인접해 있는 등촌 플로레스는 내달 1일부터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60㎡ 이하의 소형 타입만 공급하는 탓에 중소형 타입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중소형 타입을 기다려왔던 3~4인 가구의 수요자라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최윤제 기자 (choi@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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