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2026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운영기관 모집 나서

2026.03.11 11:53:03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초기 여성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할 창업기획자 4개사 선정 예정
기관당 최대 2억 원 차등 지원 및 8개월간 집중 액셀러레이팅 수행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가 여성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협회는 이를 이끌어갈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기관(창업기획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협회는 여성 창업자에 대한 투자 경험과 발굴 역량이 뛰어난 창업기획자(AC)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최대 2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약 8개월 동안 여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은 여성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기술 사업화 지원, 투자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성 벤처업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여성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관계자는 “매년 여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지정해왔다”며, “투자 의지와 발굴 역량을 갖춘 전문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창업기획자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접수 마감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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