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제조 DX·AX 전략 및 파트너 협업 사례 공개한다

2026.03.09 18:10:45

이동재 기자 eled@hellot.net

‘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개최...스마트팩토리 구축 위한 실증 사례 공유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제조업 디지털 전환(DX)과 자동화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오는 3월 18일 'Co-Creation for NEXT'를 주제로 '제6회 e-F@ctory 얼라이언스 파트너 써밋(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협업 기반 자동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제조 산업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검증된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e-F@ctory Alliance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구축한 다양한 실증 사례를 공개하고,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협업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에서는 먼저 미쓰비시전기 나고야 제작소 마루야마 야스미치 그룹장이 ‘미쓰비시 전기가 지원하는 제조업의 DX·AX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후 노하림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담당이 국내 e-F@ctory Alliance의 활동과 향후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파트너들의 기술 발표가 이어진다. CLPA 협회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가속화하는 CC-Link IE TSN 산업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투씨에스지(TOCSG)는 ‘세계 최초 PLC 내장형 OT 보안 센서’를 주제로 산업 제어 환경 보안 기술을 발표한다.

 

알서포트(Rsupport)는 ‘Remote View를 통한 GOT 원격 제어 및 식별화’ 기술을, 안랩(AhnLab)은 ‘OT/ICS 제어 시스템 보안을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리탈코리아(Rittal Korea)는 ‘공장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패널 솔루션’을, 브라더 인터내셔널 코리아(Brother Korea)는 ‘브라더 PLC 연동 솔루션’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디지테크(DIGITEK)는 ‘AR을 활용한 모델라인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협업 기술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웨비나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제조 자동화, 산업 네트워크, OT 보안, 원격 제어, AR 협업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웨비나는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465)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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