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360, 첨단 제조·자동화 인재 채용 플랫폼으로 리브랜딩

2026.02.24 15:13:27

헬로티 mandt@hellot.net

 

엔지니어링·첨단 제조 분야 인재 채용 기업 켄싱턴이 브랜드를 ‘켄싱턴360’으로 전환하며 산업4.0과 산업5.0 전반을 포괄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해외 산업·기술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켄싱턴360(Kensington360)은 2014년에 세계 최초의 적층 제조(3D 프린팅) 전문 채용사로 출범한 켄싱턴 애디티브(Kensington Additive)의 리브랜딩 결과물이다. 회사는 3D 프린팅과 첨단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평판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로봇공학, 자동화, 디지털 제조, 의료기술, 공작기계, 그리고 부상하는 산업5.0 기술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넓혔다.

 

케닝턴은 2006년에 설립됐으며, ‘엔지니어가 엔지니어를 채용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기조는 기술적 깊이를 갖춘 채용, 품질 중심의 인재 선발, 단기 거래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필립 호드슨(Phillip Hodson) 창립자는 “우리 산업은 근본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호드슨 창립자는 적층 제조가 더 이상 틈새 분야가 아니라 훨씬 더 크고 상호 연결된 제조 환경의 일부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켄싱턴360이 현재 고객사의 운영 방식과, 인재 전략이 개별 부문이 아닌 전체 시스템 관점에서 작동해야 하는 현실을 반영한 브랜드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켄싱턴 애디티브는 3D 프린팅이 아직 부상 단계에 있던 2014년에 출범했다. 이후 10년에 걸쳐 영국, 유럽, 미국의 제조 기업과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받는 채용 파트너로 성장하며, 산업 혁신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팀 구성을 지원해 왔다.

 

제조 기술이 자동화, 로봇공학, 디지털화, 첨단 소재를 결합하며 수렴하는 흐름 속에서, 고객사의 수요는 복잡하고 다학제적인 팀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채용 솔루션으로 이동했다. 켄싱턴 측은 켄싱턴360이라는 새 브랜드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켄싱턴360’이라는 이름은 산업4.0과 부상 중인 산업5.0 전반에 걸친 360도 범위의 지원, 인력 계획과 인재 전략, 장기적 영향에 대한 360도 관점, 검증된 채용 절차와 규정 준수, 기술적 이해에 기반한 360도 품질을 의미한다.

 

켄싱턴360은 2026년을 맞아 이미 리브랜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새로 개편된 웹사이트를 공개해 다음 단계의 국제 성장에 나선다. 회사는 독립 소유 구조를 유지하며, 컨설턴트 주도의 전문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팀의 다수가 공인 채용 실무자(Certified Recruitment Practitioner)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채용·고용 연맹인 REC의 인증 기준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드슨 창립자는 “제조 기업은 단순히 후보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팀과 통합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켄싱턴360이 전체 그림을 바라보고 측정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인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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