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뱅크, CES 2026 현장 인사이트 전파...로봇 관제 기술 중요성 제시해

2026.02.14 12:58:02

최재규 기자 mandt@hellot.net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방향성 논의 세미나 참가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비전·언어·행동(VLA) 기반 자사 로봇 통합 관제 기술 공유

“실무형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과 원격 업데이트(OTA) 운영 프로세스 효율성 중요”

 

 

스페이스뱅크가 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 AI-DX 미래 포럼 오픈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참여 및 참관 내용을 발표하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와 디지털 전환(DX)의 실질적 흐름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 아키텍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측은 CES 2026 현장에서 확인한 글로벌 AI·로봇·인공지능 전환(AX)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으로 진화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메커니즘과 로봇 관제의 지능화 프로세스를 상세히 다뤘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AX 확산 가능성을 시뮬레이션 데이터와 함께 제시했다.

 

발표의 핵심은 CES 2026에서도 주목받은 자사 차세대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로보뷰엑스(RoboViewX)’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oftware Defined Robot, SDR) 기반 기술과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AL) 모델을 적용한 기술이다. 다종·이기종 로봇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하는 프레임워크를 갖췄다.

 

스페이스뱅크 측은 영상·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로봇의 움직임을 시각화함으로써 관제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현장에는 원격 업데이트OTA(Over-The-Air) 기능을 통한 로보뷰엑스의 시스템 개선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리를 막론한 원격으로 유지보수를 가능케 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한다. 이는 무인운반차(AGV)·자율주행로봇(AMR)을 비롯해, 각종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는 “CES 2026 현장에서 AI 기술이 산업 현장의 실질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로봇 관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DX 성과를 만들어내는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뱅크는 이번 세미나와 CES 2026 참가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헬로티 최재규 기자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