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7월, 5곳의 회원사가 신규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협회에 가입된 전체 회원사의 숫자는 62개로 늘었다. 협회는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제조의 핵심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머신비전의 산업 적용 확산으로 머신비전 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체로 지난 2010년 설립됐다. 협회는 매년 3월 한국머신비전쇼(Korea Vision Show), 머신비전 컨퍼런스, 산학협력, 산업실태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인터뷰 기획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의 회원사가 된 5곳의 업체 중 2곳을 먼저 만나본다. 그 주인공은 메크마인드와 하이크로봇이다. 메크마인드로보틱스는 머신비전에도 황색돌풍을 몰고 오고 있는 중국의 또 다른 주요 기업 중 하나다. 자체 개발한 고성능 산업용 3D 카메라와 이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머신비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메크마인드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이미 만 대 이상의 3D 센서를 공급완료하는 등 레퍼런스 구축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나가고 있다. 최근 국내 법인을 설립하며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메크마인드로보틱스가 국내 머
넓은 스캔영역·다양한 해상도·가변적인 작동거리 등 장점 갖춰 바이렉스가 국내 시장에서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ARES CIS 카메라’가 뛰어난 기술력과 다양한 장점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렉스는 중국의 ‘ARES INTELTECH’와 한국 독점 대리점권 계약을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제품군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ARES CIS 카메라’는 △70mm에서 1880mm에 이르는 폭넓은 스캔영역 △각기 다른 환경에 따라 심도를 변경할 수 있는 자유도 △300에서 2400dp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상도 △제품 외관 사이즈를 축의 방향에 따라 맞춤형을 제작할 수 있는 유연성 △가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작동거리 등 다양한 장점을 통해 국내 고객사들에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ARES CIS 카메라’ 내에 장착된 CIS 센서가 가진 노이즈 보정 SW 알고리즘을 통해 어두운 이미지는 밝게, 밝은 이미지는 어둡게 조정할 수 있어 이미지 균일도도 개선할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사는 검사에 용이한 이미지를 획득, 검출력을 개선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바이렉스 관계자는 “많은 장점을 갖춘 ARES CIS 카메라는 이차전지나 PCB,
센텍社 스캔 카메라, 유레시스社 프레임 그레버 소개 반도체 및 전자기기 보호 기술 품질 검증에 특화 코팅 누락, 코팅 두께 불량, 기포·불순물, 균열, 탈락 등 검출해 품질 극대화 화인스텍이 컨포멀 코팅 검사(Conformal Coating Inspection)에 특화된 머신비전 시스템 두 종을 산업에 제시했다. 컨포멀 코팅은 습기·먼지·화학제·열·충격 등에 취약한 반도체 및 전자기기를 보호하는 기술이다. 쉽게 말해 보호 대상에 일종의 보호막을 씌우는 특수 코팅 공정이다. 컨포멀 코팅을 통해 보호되는 제품은 반도체·전자기기부터 자동차·항공기 전자 장비, 의료기기, 통신 장비, 산업 시스템, 로봇, 센서 등이다. 이 과정에서 코팅 누락, 코팅 두께 불량, 기포 및 불순물, 불균일 코팅, 균열 등 컨포멀 코팅의 결함을 검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화인스텍은 먼저 센텍(Sentech)의 초고속 CMOS CoaXPress 스캔 카메라 시리즈 'STC-LBGP251BCXP124'를 내세웠다. 해당 솔루션은 자동광학검사(Automated Optical Inspection, AOI) 기기에 탑재되는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다. 소형·경량화 디자인, 설치 직관성이 확보됐고, 장
서비스 배포 전 사실적인 가상 환경에서 센서 인식과 관련 AI SW 대규모 테스트 지원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 센서 RTX'를 발표했다. 센서 기술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성장 산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는 자율 주행 차량, 휴머노이드, 산업용 매니퓰레이터, 모바일 로봇, 스마트 공간 등에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옴니버스 클라우드 센서 RTX는 물리적으로 정확한 센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든 종류의 완전 자율 머신 개발을 가속화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세트다. 개발자가 실제 배포 전, 물리적으로 사실적인 가상 환경에서 센서 인식과 관련 AI 소프트웨어를 대규모로 테스트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시뮬레이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레브 레바레디언(Rev Lebaredian)은 "생성형 물리 AI로 구동되며 신뢰할 수 있는 자율 머신을 개발하려면 물리 기반 가상 세계에서 훈련과 테스트가 필요하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 센서 RTX 마이크로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는 공장, 도시, 심지어 지구의 대규모 디지털 트
3D·2D 기반 센서 및 카메라 가동 방식 시연...도입 레퍼런스 확장에 초점 오토메이션테크놀로지, 포토네오, 자이 등 검출 솔루션 한자리에 머신비전 솔루션 총판 화인스텍이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 전시장에 글로벌 머신비전 업체의 각종 기술을 한데 모아 참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는 지난 1997년 경상남도 최초로 개막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KIMEX 2024는 이달 25일부터 4일 동안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DX)에 직면한 기계산업에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오토메이션·IoT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 총출동했다. 17개국, 16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나흘간의 여정에는 머시닝센터, 고속 및 복합 가공기, 절단기 등 금속 절단 및 절삭 솔루션부터 센서,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 유공압기기, 로보틱스, 각종 소재·부품 등 제품이 최신 기술과 접목된 사례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에어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통신 시스템 등 기술력 피력 로봇·그리퍼·컴프레서·통신 및 에어 관리 시스템·온조장치 등 일체화한 ‘스마트 아키텍처’도 선보여 서보스타가 에어 모니터링 시스템과 무선통신 시스템을 KIMEX 2024 부스에 내놓고 참관객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는 지난 1997년 경상남도 최초로 개막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KIMEX 2024는 이달 25일부터 4일 동안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DX)에 직면한 기계산업에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오토메이션·IoT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 총출동했다. 17개국, 16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나흘간의 여정에는 머시닝센터, 고속 및 복합 가공기, 절단기 등 금속 절단 및 절삭 솔루션부터 센서,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 유공압기기, 로보틱스, 각종 소재·부품 등 제품이 최신 기술과 접목된 사례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를 이끌 각종 친환경 솔루션도 전시돼 기계산업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빙기 및 냉장고 모터 내세워 “사용자 필요에 따라 설계 가능” 지지엠(GGM)이 KIMEX 2024에 참가해 각종 모터 솔루션을 소개했다.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는 지난 1997년 경상남도 최초로 개막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KIMEX 2024는 이달 25일부터 4일 동안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DX)에 직면한 기계산업에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오토메이션·IoT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 총출동했다. 17개국, 16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나흘간의 여정에는 머시닝센터, 고속 및 복합 가공기, 절단기 등 금속 절단 및 절삭 솔루션부터 센서,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 유공압기기, 로보틱스, 각종 소재·부품 등 제품이 최신 기술과 접목된 사례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를 이끌 각종 친환경 솔루션도 전시돼 기계산업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안한다. BLDC 모터, DC 모터 등을 취급하는 지지엠은 이번 전시장에 제빙기 전용 모터와 냉장고용 모터 등 우리 삶에 익
Raptor·Eagle·Cyclone 등 USiLAND 레이저 제품군 강조 “산업 현장 내 각종 변수 제거한다” 중국 레이저 기술 및 솔루션 업체 USiLAND의 총판인 에스디앤티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서 레이저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는 지난 1997년 경상남도 최초로 개막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KIMEX 2024는 이달 25일부터 4일 동안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DX)에 직면한 기계산업에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오토메이션·IoT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 총출동했다. 17개국, 16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나흘간의 여정에는 머시닝센터, 고속 및 복합 가공기, 절단기 등 금속 절단 및 절삭 솔루션부터 센서,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 유공압기기, 로보틱스, 각종 소재·부품 등 제품이 최신 기술과 접목된 사례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를 이끌 각종 친환경 솔루션도 전시돼 기계산업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
리스터(Leister)社 플라스틱 용접기, 프로세스 히터 선봬 용도·형태·크기·공정으로 세분화한 라인업 총망라 필립하이스텍이 플라스틱 용접기, 프로세스 히터 등 스위스 리스터(Leiter)의 산업 현장 솔루션을 KIMEX 2024에 내세웠다.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는 지난 1997년 경상남도 최초로 개막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KIMEX 2024는 이달 25일부터 4일 동안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DX)에 직면한 기계산업에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오토메이션·IoT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 총출동했다. 17개국, 16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나흘간의 여정에는 머시닝센터, 고속 및 복합 가공기, 절단기 등 금속 절단 및 절삭 솔루션부터 센서,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 유공압기기, 로보틱스, 각종 소재·부품 등 제품이 최신 기술과 접목된 사례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를 이끌 각종 친환경 솔루션도 전시돼 기계산업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안한다. 필립하이스텍이
산업용·B2B 장비 전용 캐스터·레벨풋·프로파일 등 자체 제작 역량 및 기술 공개 캐스터 및 레벨풋 기술업체 우일산업이 KIMEX 2024에 출전해 각종 자사 기술을 강조했다.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는 지난 1997년 경상남도 최초로 개막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KIMEX 2024는 이달 25일부터 4일 동안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DX)에 직면한 기계산업에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오토메이션·IoT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 총출동했다. 17개국, 16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나흘간의 여정에는 머시닝센터, 고속 및 복합 가공기, 절단기 등 금속 절단 및 절삭 솔루션부터 센서,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 유공압기기, 로보틱스, 각종 소재·부품 등 제품이 최신 기술과 접목된 사례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를 이끌 각종 친환경 솔루션도 전시돼 기계산업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안한다. 우일산업이 공개한 캐스터·레벨풋은 다양한 산업용 장비의 발 역할을 하는 제반 제
초음파 음향 카메라 신제품 ii910 전시해 참관객 이해도와 에스테크놀러지가 이달 25일 열린 KIMEX 2024에서 플루크의 초음파 기반 음향 카메라 ’ii900‘을 통해 산업현장 설비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4)’는 지난 1997년 경상남도 최초로 개막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KIMEX 2024는 이달 25일부터 4일 동안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DX)에 직면한 기계산업에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오토메이션·IoT 등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 총출동했다. 17개국, 160개사, 3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나흘간의 여정에는 머시닝센터, 고속 및 복합 가공기, 절단기 등 금속 절단 및 절삭 솔루션부터 센서,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 유공압기기, 로보틱스, 각종 소재·부품 등 제품이 최신 기술과 접목된 사례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를 이끌 각종 친환경 솔루션도 전시돼 기계산업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안한다. 에스테크놀러지가 선보인 ii910은 현장에서
이달 25일 ‘경남 첫 기계산업박람회’ 제15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4) 개막 ‘17개국 350부스 규모’ 160개사 참가해 금속 절삭·절단,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소재·부품, 에너지 등 기술 총망라 커넥티드 머신 컨퍼런스, 기계기술 세미나,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도 구성 기계 영역은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를 잇는 거점 중 하나로, 거시적 관점에서 산업 내 각종 기술의 운용 및 고도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활용된다. 이렇게 국내 뿌리 및 제반 산업인 기계 분야는 크게 ‘일반 기계’, ‘전기기계’, ‘정밀기계’, ‘수송기계’, ‘금속 제품’ 등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 여기에 각 항목은 또 수많은 구분으로 세분화돼 각 산업 안에서 활약하고 있다. 기계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이은 인공지능(AI)·로봇·빅데이터·디지털 트윈·확장현실(XR) 등 차세대 기술 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변혁기에 직면했다.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DX) 트렌드가 기계 산업에도 다각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한편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생산 약 114조 원, 수출 약 85조 원 등 지난해 기계산업이 달성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6·1.6% 증
인공지능 고기 조리 로봇 ‘GRILL X’ 시장 활약상 공개 마이야르 구현부터 육증 보존까지 사용자 맞춤형 돼지고기 굽기 기술 선보여 “현장은 조리속도 및 회전율 제고, 점포 고객은 웨이팅 시간 절감 체감” 비욘드허니컴이 서울 및 경기 성남시 소재 외식 매장에서 활약 중인 고기 조리 로봇 ‘그릴 X(GRILL X)’를 선보였다. 그릴 X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이식된 로봇 셰프로, 인력난에 직면한 외식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 평가받는다. 음식 조리 상태를 실시간·분자 단위로 수치화해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각 점포의 특성에 맞는 고기 조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강한 화력을 통해 특유의 색과 풍미를 유발하는 ‘마이야르 반응(Maillard Reaction)’을 구현하거나, 육즙을 고기 안에 가둬 이른바 ‘겉바속촉’의 맛을 제공하는 등 매장 맞춤형 고기 굽기 스킬을 제공한다. 또 로봇은 단일부터 복수까지 매장 상황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설치 가능하다. 그릴 X는 현재 서울 및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돼지 고깃집 두 곳에 배치돼 매장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고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한 업주 관계자는 “그릴 X는 조리(그릴) 담당
노비텍이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는 USB3.0 카메라 u-Nova2 시리즈의 8.9MP 모델을 출시했다. u-Nova2 시리즈는 동일 사양의 타 USB 3.0 카메라보다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비전 시스템 구성에 있어 최고의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2.3MP, 5MP, 8.9MP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각각의 모델이 있으며, 글로벌셔터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왜곡없이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30 x 44 x 43.3mm의 컴팩트한 표준 디자인 및 USB C-typ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여 협소한 생산라인 및 소형 산업 장비 등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GenIcam 및 NVIDIAI Jetson 보드와 호환되어 특별한 구성 없이 카메라를 쉽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노비텍의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된 제품으로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춰 커스텀 제작이 가능하여 제조 공정뿐만 아니라 의료 산업, 농축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노비텍 관계자는 “u-Nova2 시리즈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USB3.0 카메라에 비해 성능 및 호환성, 비용
루시드 비전 랩스가 최근 모듈형 Phoenix 카메라 제품군을 확장하는 새로운 Phoenix Dual Extended-Head 카메라를 출시했다. Phoenix Dual Extended-Head 카메라는 듀얼 5.0 MP 센서를 통해 동기화된 이미지를 원활하게 전송해 더 넓은 시야(FoV)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이 카메라는 해상도 2448 x 2048 픽셀의 두 개의 Sony IMX264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여 스테레오 비전 시스템, 자율 이동 로봇(AMR), 무인 항공기(UAV)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에 대한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28 x 28 mm의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은 공간이 제한된 다양한 환경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루시드 비전 랩스의 창립자 겸 사장인 Rod Barman은 “Phoenix 카메라는 스테레오 비전 구성, 다양한 시야각을 가진 드론, 또는 IR 필터가 있는 센서와 없는 센서를 모두 요구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응용 프로그램에 배치될 때, 듀얼 익스텐디드 헤드와 싱글 바디 디자인으로써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카메라는 동기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