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전용 물류관리 시스템 ‘사방넷 풀필먼트’가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 미니’와의 연동 기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방넷 미니는 사방넷에서 지난해 7월 론칭한 온라인 초기셀러 타깃 서비스로, 가입 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방넷 풀필먼트와 사방넷 미니의 연동에 따라 쇼핑몰 주문수집부터 상품관리, 출고, 재고관리까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연동 기능을 통해 사방넷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물류사는 600여 개 쇼핑몰 주문을 무료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 클릭 한 번으로 쉽고 빠르게 주문 수집이 가능해져 전체적인 물류 작업의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방넷 미니가 사방넷 풀필먼트 입점 화주사에게 평생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물류사가 신규 화주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정연섭 본부장은 “사방넷 풀필먼트와 사방넷 미니의 연동을 통해 이커머스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고객사가 효율적인 물류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
다우기술이 자사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전문 WMS ‘사방넷 풀필먼트’가 2024년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게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과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번 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사방넷 풀필먼트 사용료 80% 할인 혜택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방넷 풀필먼트는 SaaS형의 클라우드 웹 기반 WMS로, 기기와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입고, 출고, 재고관리 등 물류 전반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보다 효율적인 물류 관리가 가능해지며,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우기술은 7000개 화주사가 이용 중인 쇼핑몰 통합관리 사방넷과의 연동으로 여타 WMS에 비해 화주사를 쉽게 모집할 수 있어 사방넷 풀필먼트는 물류 업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정연섭 본부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방넷 풀필먼트 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온라인 셀러라면 누구나 평생 무료 이용이 가능한 '사방넷 미니'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사방넷 미니는 소상공인이나 사업자가 아닌 개인회원도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로,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 무료 요금제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550여개의 연동 쇼핑몰을 지원하며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배송 및 C/S관리까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사방넷 미니는 크게 'Starter', 'Smart' 2가지 요금제로 구성돼 있으며 데이터 사용량과 운영 쇼핑몰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중 Stater 1 요금제는 초보 셀러의 온라인 판매 확장을 위한 요금제로 사방넷 미니에 가입만 하면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연말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사방넷은 지난 11년간 7000여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셀러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방넷 미니를 출시했다
다우기술 고객사 9000곳 대상 서비스 제공 자연어 인지검색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대표 이창수)가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에 기업용 인공지능(AI) 솔루션 ‘알리GPT’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5월 말까지 알리GPT에 대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이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근 올거나이즈가 알리에 GPT-3.5 API를 연동한 알리GPT를 출시함에 따라 다우기술 역시 기존 알리에서 알리GPT로의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는 기존 알리와 연동돼 있던 Q&A 약 2500건을 알리GPT에 업로드한 후 알리GPT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종합해 답변하게 된다. 다우기술의 클라우드 공유형 고객사 약 9000곳에 서비스하고, 추후 설치·구축형 고객사 약 900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가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알리GPT는 알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질문에 대한 정보를 종합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챗GPT의 기반 언어 모델인 GPT-3.5 API를 연동했다. 2021년 이전 정보만 학습한 챗GPT와 달리 알리GPT는 기업의 문서 및 매뉴얼, 최신 정보를 업로드하면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문서
다우기술이 지난해에 이어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하는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다우기술 ‘다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국 중소기업 대상으로 정부지원 받게 될 경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정부에서 국내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 등을 종합 지원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이 목적인 사업이다. 이번 정부 지원으로 다우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 80% 할인된 금액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우기술은 사업 종료 후에도 다우 클라우드를 지속 사용하는 수요 기업에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우 클라우드 백업의 경우 월 기존 3만원에서 6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해, 8개월 기준 약 19만2000원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우 클라우드 서버 또한 월 기존 1만1520원에서 2304원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다우 클라우드는 인스턴스 볼륨 2배 제공, 스토리지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다우기술은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다우클라우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다우기술이 진행한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은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운영 성능, 지원 체계·절차, 품질 등을 확보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제도다. NIPA가 총괄하고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품질과 성능에 대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평가를 진행해 확인서를 발급한다.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심사 항목으로는 △가용성 △응답성 △확장성 △신뢰성 △서비스 지속성 △서비스 지원 △고객 대응 등 2개 분야, 7개 항목이 있다. 이에 따라 관리 체계 점검 및 품질·성능 시험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를 100% 충족한 서비스에 대해서만 품질·성능 확인서를 발급한다. KACI는 관리 체계 점검을 통해 다우클라우드가 갖춘 서비스 운영 정책, 관리 체계가 품질·성능 기준을 만족하고 있는지 점검을 했으며, 클라우드 이용자를 위한 지원 체계도 함께 살펴봤다. 품질 성능 시험을 진행한 TTA는 실제 성능을 공정히
[첨단 헬로티] 다우기술이 최근 자사 그룹웨어 제품 ‘다우오피스’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각각 등록 완료했다. 마켓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은 메일, 메신저, 전자 결재를 비롯하여 기업의 협업을 지원하는 업계 수위의 업무 솔루션 다우오피스의 모바일 버전이다. 구축형(On-Premise)을 중심으로 성장한 다우오피스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모바일을 고려하여 제작한 그룹웨어로 타 그룹웨어와는 달리 모바일과 PC 간 모든 기능이 연동된다는 강점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구축형 시장에서 쌓은 인지도와 기술을 바탕으로 2016년 서비스형(SaaS형)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다우오피스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경비 지출 시스템 △근태 관리 시스템 등 타 서비스와의 제휴와 제품 개선을 통해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우오피스 모바일 버전을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공개하게 된 이유도 제품 서비스화의 일환이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산 담당자가 있는 소수의 고객사로 이루어진 구축형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다우오피스는 대중에게 서비스를 공개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서비스형 고객이 함께 늘어남에 따라 다수의 고객이 보다 쉽게 접근&
[첨단 헬로티] 국내 기업용 SW 최초, SaaS 무상 연동 제공 다우기술의 그룹웨어 ‘다우오피스’가 전사자원관리(ERP) 서비스 공급업체인 영림원소프트랩(이하 영림원)의 ERP ‘시스템에버(SystemEve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SaaS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웨어와 ERP는 기업에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함께 사용할 경우 상호보완적인 기능을 한다. 때문에 자체 보유한 서버에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축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장에서는 둘 간의 연동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연동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중소/중견 기업에게는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며, 비용을 아끼고자 도입한 SaaS는 제품 연동마저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우기술과 영림원의 SaaS 결합 상품은 연동 기능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기업의 서비스 도입 부담을 한층 낮춰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는 작년 8월 다우오피스 서비스형(SaaS)을 론칭하여 1년만에 7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였다. 또한 다양한 기능, 신속한 고객 지원, 주기적인 오프라인 교육 등 고객 중심의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자사의 그룹웨어 ‘다우오피스’가 새해를 맞아 2월 28일까지 최대 2개월의 사용 기간을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우오피스 클라우드 서비스형은 2016년 8월 런칭 이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250여개 고객사를 확보한 그룹웨어이다. 다우오피스 서비스형 제품은 기존 구축형에서 제공되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으며 다우 클라우드 서버 내에서 보안 이슈 걱정 없이 관리되어 운영적인 효율성을 강조한다. 제공 기능은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메일과 전자 결재뿐만 아니라 다우오피스만의 협업 특화 기능인 Works, ToDO+, 보고와 주소록, 캘린더, 메신저, 게시판, 커뮤니티, 설문, 근태관리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무엇보다도 PC와 모바일 간 100% 연동으로 모든 기능을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 서비스형 제품은 월 4만원(20인 기준, 20GB 제공)이라는 가격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서비스하며 월 2회 체계적인 무상 교육을 고객 케어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다. 무상 교육은 일반 과정과 실습 과정으로 나뉘며 실습 과
[헬로티] 다우기술은 12월 21일,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다우클라우드데이(DAOU Cloud Day)’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협업,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인프라서비스(IaaS)부터 소프트웨어서비스(SaaS), 보안서비스(SECaaS)를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SaaS 관련 세션에서는 다우기술이 2014년 3월 런칭한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소개한다. 기업에서 필요한 메일부터 전자결재 및 각종 협업 기능을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도록 해 주는 이 제품은 8월 클라우드 제품을 신규 런칭한 이후 단기간에 100여 개가 넘는 유료 고객을 확보하며 순항 중이다. 미나에서는 다우오피스 클라우드의 소개뿐 아니라 클라우드에서의 다양한 장점, 그리고 제품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어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메일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 온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MAIL Security)의 변화도 눈여겨볼 만하다.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올해 3월에 출시되어 150개 고객사를 신규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스팸메일
[헬로티] 다우기술의 통합 메일 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 인증이란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제품의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등의 다양한 기준을 충족하여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에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한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스팸/바이러스 메일 차단, APT 공격 방어, 메일의 백업/복구, 메일을 통한 기업정보 유출 방지 등 기업의 핵심 메일 보안 이슈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메일 보안 솔루션이다. 더욱이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확장된 기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비용으로 제공하여 APT 공격 방어, 메일 백업/복구, 기업정보 유출 방지 등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한 메일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다우기술 어진선 상무는 “GS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다시 한 번 테라스메일시큐리티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한 메일환경을 구현할 수 있
[헬로티]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메일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메일 보안 솔루션 ‘테라스 메일 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를 15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은 현재 메일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테라스 메일 시큐리티를 기업의 환경에 맞게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15일간 무료 체험 후, 도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별히 무료 체험을 신청한 기업에는 기업 내 이메일 보안 실태에 대한 컨설팅도 무상으로 추가 제공한다. 테라스 메일 시큐리티는 APT 공격 방어, 스팸메일 차단부터 메일 백업, 이메일을 통한 기업 내 정보 유출 방지까지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메일 보안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메일 보안 솔루션이다.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이메일을 통한 기업 내 보안 위협 이슈를 효과적으로 대응해 주는 역할을 한다. 무료 체험에 관한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유선으로 설치 일정 등 간단한 상담 진행 후, 전문 엔지니어가 신청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사용하고 있는 메일 서버 환경에 맞춰 제품을 설치하는 형식
다우기술이 엔피코어와 제휴해 이메일 APT 공격 선제 대응을 위한 통합메일보안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지난 2월 스팸메일 차단, APT 공격 방어, 기업정보 유출 방지, 메일 백업 등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메일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를 출시한 바 있다. 기존 테라스메일시큐리티 제품은 이메일을 통한 APT 공격 대응 기능으로 수신 메일의 이력을 학습하여 악성 메일을 선별해 주고, 긴급 알림을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사전에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번에 신규로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수신 메일 학습 이력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샌드박스(Sandbox) 기반의 가상 시스템을 추가로 탑재하여 이메일을 통한 APT 공격에 더욱 치밀하게 대응할 수 있다. 더불어 엔피코어의 네트워크 APT 솔루션 ‘좀비제로 인스펙터(ZombieZERO Inspector)’의 성능을 그대로 반영하여 악성 메일을 통한 공격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전 대응할 수 있다. 이로써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가상시스템 공간 내에서 시그니처 분석과 행위 기반 분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신종 악
[헬로티]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현재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는 오프라인 책자 안심번호 제공 서비스에 이어 기업 간 연동을 통해 WEB, APP 온라인 안심번호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 다우기술은 이와 관련 ‘050 안심번호’ B2B 연동 서비스 신규 가입 업체를 대상으로 첫 달 회선비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050 안심번호’는 050 가상번호로 통화 내역, 컬러링, 알림 멘트, 고객 전화 유입 경로 및 실시간 통화 내역과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어 다양한 O2O 서비스 및 온라인 서비스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다우기술 ‘050 안심번호’ 사업 총괄 정원식 부장은 “온라인 및 다양한 O2O 사업자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050 안심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콜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다우기술이 엔피코어와 제휴해 이메일 APT 공격 선제 대응을 위한 통합메일보안 제품을 출시했다. 다우기술은 지난 2월 스팸메일 차단, APT 공격 방어, 기업정보 유출 방지, 메일 백업 등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메일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를 출시한 바 있다. 기존 테라스메일시큐리티 제품은 이메일을 통한 APT 공격 대응 기능으로 수신 메일의 이력을 학습하여 악성 메일을 선별해 주고, 긴급 알림을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사전에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번에 신규로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수신 메일 학습 이력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샌드박스(Sandbox) 기반의 가상 시스템을 추가로 탑재해 이메일을 통한 APT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더불어 엔피코어의 네트워크 APT 솔루션 ‘좀비제로 인스펙터(ZombieZERO Inspector)’의 성능을 그대로 반영하여 악성 메일을 통한 공격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전 대응할 수 있다. 이로써 테라스메일시큐리티는 가상시스템 공간 내에서 시그니처 분석과 행위 기반 분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신종 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