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진화된 Windows 10 및 새로운 서피스북2 공개

2017.10.17 23:56:32

조상록 기자 mandt@hellot.net

[첨단 헬로티]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10의 주요 업데이트인 ‘Fall Creators Update’의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새로운 랩탑 ‘서피스 북(Surface Book) 2’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업데이트


▶ 윈도우즈 잉킹(Windows Inking)과 원드라이브 파일 온 디맨드(OneDrive Files On-Demand)

‘윈도우즈 잉킹’은 디지털 문서에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해 보다 익숙한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는 기능이다. 윈도우즈잉킹으로 사용자들은 워드,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에서 작성된 디지털 문서에 실제 펜으로 쓰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필기를 할 수 있다. 아울러, 펜을 사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문장을 선택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네모 반듯한 사각형이나 완벽한 원과 같은 도형을 쉽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다. 또한, ‘원드라이브 파일 온 디맨드’를 활용하면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바로 검토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 윈도우즈 MR 뷰어


▶ 윈도우즈 MR 뷰어(Windows Mixed Reality Viewer)

MR 뷰어를 활용하면 그림판 3D(Paint 3D)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에 삽입되는 이미지에 입체감을 불어 넣어준다. 그림판 3D로 만든 3D 작품을 디바이스의 내장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과 합성해, 몰입도 높은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 윈도우즈 MR 디바이스

 

▲ 서피스북2(Surface Book 2)


이번에 공개한 서피스북2는 Fall Creators Update 및 Windows MR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13인치와 15인치 모델로 구성된 서피스북 2는 1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과 8세대 인텔 듀얼코어 및 쿼드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PU(NVIDIA GeForce GPU) 등이 장착돼 신형 맥북 프로 대비 2배 가량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랩탑이다. 새로운 서피스북 2의 미국 내 예약 판매는 11월 9일부터 미화 1,499 달러에 시작되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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