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희기전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30여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BALLUFF, WAGO, WIELAND, HMS, DHEN, MICROSONIC, PMA 등을 전시한다.
만희기전은 1984년부터 유럽 모션컨트롤 및 공장자동화 제품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각종 부품 공급과 해외 선진 응용 기술 습득과 신제품의 국내 보급 및 제품 국산화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취급 품목은 자동화 센서, 커넥터, 케이블, RFID, 단자대, BALLUFF, B&P, WIELAND, WAGO, DEHN, SCHMERSAL, STEUTE, LEONI, PMA, HARTING, METZ, PFLITSCH, ROLEC, CAPTRON, HMS, ODU, MICROSONIC, PROVERTHA, HOHNER, SATECH 등이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