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의 3D 프린터 DP110…보급형 데스크톱 방식

2015.09.21 10:44:01


캐리마가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데스크탑형 3D프린터 DP 110이다. 독자 개발한 VAT로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비용과 기계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 산업용 3D프린터 가격의 1/7로 저렴하며, 가격대비 매끄러운 표면 및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단한 장비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상호명(명칭) : (주)첨단 | 등록번호 : 서울,자00420 | 등록일자 : 2013년05월15일 | 제호 :헬로티(helloT) | 발행인 : 이종춘 | 편집인 : 김진희 | 본점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27, 3층, 지점 : 경기도 파주시 심학산로 10, 3층 | 발행일자 : 2012년 4월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활 | 대표이사 : 이준원 | 사업자등록번호 : 118-81-03520 | 전화 : 02-3142-4151 | 팩스 : 02-338-3453 | 통신판매번호 : 제 2013-서울마포-1032호 copyright(c) Hello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