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다인, 인공지능·데이터센터용 옴닉스 PCBA 테스트 플랫폼 출시

2026.03.18 17:36:19

헬로티 mandt@hellot.net

 

미국 자동화 테스트 장비 업체 테러다인이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용 인쇄회로기판 어셈블리(PCBA) 테스트를 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 옴닉스를 출시했다.

 

미국 IT·공학 매체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Digital Engineering 24/7)에 따르면 테러다인(Teradyne, Inc., 나스닥: TER)은 PCBA와 서브 어셈블리 제조 테스트를 위한 신규 플랫폼 ‘옴닉스(Omnyx)’를 출시했다고 3월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테러다인은 자동화 테스트 장비와 첨단 로보틱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옴닉스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의 고유한 테스트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에 따르면 옴닉스는 구조적 테스트, 파라메트릭 테스트, 고속 인터커넥트 테스트, 기능 테스트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복잡한 AI 및 데이터센터 어셈블리의 제조 과정에서 결함 누락을 줄이고 최종 제품 품질과 수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AI 및 데이터센터 제품은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파라메트릭 결함에 초점을 맞춘 기존 인서킷 테스트(ICT)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매체는 데이터센터 어셈블리의 복잡성과 가치가 높아지면서, 제조업체들이 최종 조립 이전 단계에서 새로운 신호 무결성 및 동작 결함을 식별·해결할 수 있는 포괄적 테스트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러다인에 따르면 옴닉스는 고속 인터커넥트 테스트와 미션 모드·소프트웨어 지향 테스트를 결합해, 통상 기능 테스트 단계에서만 검출되던 속도 의존성 결함과 동작 결함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한다.

 

이 같은 접근을 통해 제조업체는 제조 초기 단계에서 비용이 큰 결함을 더 일찍 검출해 부품과 서브 어셈블리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로 인해 최종 공정의 수율과 품질이 향상돼, 현재 고성능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마크 카크와티(Mark Kahwati) 테러다인 프로덕션 보드 테스트 부문 총괄 매니저는 성명에서 “테러다인 옴닉스는 PCBA 테스트에서 중대한 도약을 의미하며, 고객들이 최신 AI 및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카크와티 총괄 매니저는 “이 플랫폼은 제품 품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핵심 요소인 시장 출시까지의 시간을 단축한다”며 “당사는 고급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가 새로운 솔루션을 혁신해 내는 과정에서 고객이 직면한 복잡한 테스트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은 옴닉스 플랫폼이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테스트의 고유한 과제를 겨냥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 결함 테스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 대응하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옴닉스가 구조적, 파라메트릭, 동작, 고속 인터커넥트 테스트를 결합해 경제적으로 확장 가능한 제조를 보장하는 포괄적 접근법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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