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운영 절차의 표준화와 제도 대응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엔키아의 IT서비스관리(ITSM) 솔루션이 국가 공인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엔키아는 자사 ITSM 솔루션 ‘Polestar ITSM 표준운영관리’가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표준운영절차 의무화 정책에 대응 가능한 패키지형 솔루션으로서의 품질과 안정성을 공식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3년 말 정부24 장애 이후 전자정부법을 개정하고 주요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장애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제도화했다. 이에 따라 1·2등급 정보시스템에는 표준운영절차 적용과 운영관리 시스템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전반에서 IT 운영 절차의 표준화와 예방 중심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업체의 Polestar ITSM 표준운영관리는 이러한 정책 환경을 반영해 범정부 표준 ITSM 8대 운영절차와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체계를 패키지 형태로 구현한 솔루션이다. ITIL 기반 표준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서비스 요청 관리, 장애·변경·문제 관리, 구성 관리, 서비스수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표준운영절차 준수 여부를 시스템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공공·금융권 환경에서 요구되는 감사 대응과 운영 이력 관리, 장애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 구축에 적합한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 GS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으로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성능 효율성 등 다수의 평가 항목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부여된다. 이를 통해 해당 솔루션은 공공 IT 운영 표준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ITSM 패키지로서 품질과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업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을 중심으로 표준운영관리 기반 IT 서비스 운영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표준운영절차 시스템화 의무화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단기간 내 제도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 ITSM 패키지 솔루션으로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