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AI 교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4일 강남구에 위치한 딥브레인AI 사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정수 딥브레인AI 사업개발그룹 이사와 김시원 서울사이버대학교 콘텐츠팀 처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딥브레인AI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고,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기반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환경의 디지털전환과 에듀테크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간다는 포부다. 딥브레인AI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측에서 제공하는 영상,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성합성과 영상합성 등이 융합된 딥러닝 기반 AI 휴먼 기술을 활용해 서울사이버대학교의 AI 교수 10명과 AI 조교 3명을 개발한다. 립싱크 기술을 적용해 실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입모양을 구현하고, TTS(AI 음성 합성 기술)를 활용해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완성한다. 또한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AI Studios)’를 제공해 AI 교수를 활용한 콘텐츠를
딥브레인AI는 영상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를 GPT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픈AI가 지난 1월 선보인 GPT 스토어는 인공지능 대형언어모델(LLM)인 GPT를 기반으로 개발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오픈AI 유료회원 등급인 ‘GPT플러스’ 이상의 경우 사용이 가능하다. AI 스튜디오스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인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을 지원하는 생성형 비디오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하면, 메시지와 적합한 가상인간과 배경, 음악 등 영상 요소들을 자동으로 구성해 맞춤형 영상을 제공한다. 프롬프트는 ▲주제(Topic) ▲기사(Article) ▲링크(URL) ▲문서(Docs) 등 다양한 소스를 지원한다. 특히 챗GPT와 연계해 별도의 스크립트 없이 키워드, 링크를 입력하거나 파일을 업로드 하는 등 간단한 방식으로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기존 제작 방식 대비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영상 편집 기능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맞춤형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영상 제작 전 비즈니스, 교육, 유튜브 등 영상의 목적과 분
드림아바타로 보험설계사와 동일한 모습의 가상인간 구현 딥브레인AI는 12일 KB손해보험과 함께 개인화 AI 맞춤 영상 제작 솔루션 ‘드림아바타(Dream Avatar)’ 기반의 AI 명함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드림아바타는 사진 1장과 10초 분량의 음성으로 사진 속 모델과 닮은 가상인간을 제작할 수 있는 초개인화 가상인간 제작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실제 사람이 녹음한 것처럼 음성을 합성하는 TTS(Text to Speech)와 텍스트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제작하는 TTV(Text to Video)가 적용됐다. KB손해보험에서 시범 도입하는 AI 명함 서비스의 경우, 드림아바타를 통해 보험설계사와 동일한 모습의 가상인간을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대 1분 분량의 개인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한다. 이처럼 직원 개개인의 모습을 구현한 가상인간으로 AI 명함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는 보험업계 최초다. AI 명함 서비스는 KB손해보험 골드멤버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이후 KB손해보험 전속 설계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AI 명함에는 자기 PR뿐 아니라 정기 안부
딥브레인AI는 텍스트를 자동으로 영상화하는 생성형 비디오 솔루션을 출시하고, AI 영상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AI Studios)'에 탑재한다고 5일 밝혔다. 딥브레인AI의 생성형 비디오 솔루션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서 최근 선보인 소라(Sora)와 같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기술을 근간으로 한다. 주제(Topic-to-Video), 기사(Article-to-Video), 링크(URL-to-Video), 문서(Docs-to-Video) 등 다양한 소스를 가상인간을 활용한 영상으로 변환한다. 사용자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주제에 맞는 영상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 등 웹사이트 링크를 입력하거나 기사 텍스트를 복사하고, 보고서 등 문서를 업로드하는 형태로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더 이상 기존 영상 제작에 필수였던 스크립트 작성이 필요 없게 됐다. 예를 들면 원하는 주제를 입력해 유튜브 영상을 몇 분 만에 만들 수 있으며 아마존과 쿠팡, 네이버 등 쇼핑몰 상세 페이지 링크를 통해 판매 중인 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영상도 단 몇 분 만에 제작할 수 있다. 나아가 회사소개
딥브레인AI가 정부가 추진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이 보유한 AI 기술·제품·서비스를 중소·벤처·중견 기업 등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2억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딥브레인AI는 ▲AI 영상합성 플랫폼인 'AI 스튜디오스(AI Studios)'를 비롯해 ▲실시간 AI 통역 서비스(AI Interpreter) ▲개인화 AI 맞춤 영상 제작 서비스 '드림아바타 솔루션(Dream Avatar)'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이 필요한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돕는다. AI 스튜디오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문장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가상인간이 해당 문장을 읽어주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가상인간 영상 편집 플랫폼이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상품으로 제공돼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스에는 총 100여명의 가상인간이 구현돼 있으며, 실제 사람과
딥브레인AI가 CES 2024에 참가해 AI 휴먼 기술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CES에 참가하고 있는 딥브레인AI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LG 노바와 협력해 '함께 만드는 더 밝은 미래(Building a brighter tomorrow together)'를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렸다. 딥브레인AI는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대화형 AI키오스크와 가상인간 영상 편집 플랫폼인 'AI 스튜디오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부스 운영을 통해 서비스 시연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참관객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또한 딥브레인AI 드림아바타 기술을 기반으로 AI 휴먼으로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드림아바타는 사진 한장과 10초 분량의 음성으로 2분 내에 비슷한 가상인간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구현된 AI휴먼은 현장에 배치된 대화형 AI키오스크를 통해 참관객을 맞이했다. 또 AI 스튜디오스를 통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AI 휴먼을 활용한 영상을 제작해보는 체험도 이뤄졌다. 딥브레인AI는 AI 휴먼을 활용한 모든 서비스를 SaaS 형태로 지원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프로
딥브레인AI는 독일 금융 기관인 AKA은행과 손잡고 '유로 파이낸스 테크 데이 2023'에서 AI 휴먼 기술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유로 파이낸스 테크 데이 2023는 '금융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지난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됐다. 유럽 내 금융 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개발과 사용에 따른 변화, 기회, 위험 등을 논의했다. 딥브레인AI는 독일의 수출 및 국제 무역 금융 전문 기관인 AKA은행과 함께 개발한 대화형 AI 휴먼 프로토타입 'AMY(에이미)'를 선보였다. 정교하게 조정된 LLM(초거대 언어 모델)을 적용해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에이미는 실제 사람과 같은 외모와 원어민 발음, 입모양 등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양사는 AI 휴먼 활용 시 기존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추후 실제 금융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딥브레인AI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음성 합성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융합한 대화형 AI 솔루션을 활용해 AI 휴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aaS형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AI St
딥브레인AI는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공급 서비스는 재택근무(협업툴) 분야의 AI 휴먼 영상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AI STUDIOS)'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재택근무(협업툴) ▲화상회의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분야의 서비스 상품을 중소기업에 지원해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서비스 시장 육성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딥브레인AI는 서비스 적합성, 안정성, 운영 실적 등의 평가를 거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딥브레인AI의 AI 스튜디오스는 AI 휴먼(AI Human)을 선택한 후 텍스트를 입력하면 가상인간이 입력한 문장대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영상이 제작되는 영상 합성 플랫폼이다. AI 스튜디오스 이용 시 모델과 촬영 장비, 스튜디오 공간 등 별도의 준비 없이 쉽고 간편하게 영상 제작이 가능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도 고품질의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어 작업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동시 접속도 지원해 팀원 간 협업에 용이하다. AI 스튜디오스는 약 100
제너레이티브 AI 원천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딥브레인AI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 인사이트(CB Insights)가 지난달 선정한 ‘글로벌 250대 제너레이티브 AI(Generative AI, 생성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제너레이티브 AI란 이용자가 요구하는 목표나 조건에 따라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텍스트, 이미지, 소리, 영상 등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한다. 최근 IT 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오픈AI의 챗GPT도 제너레이티브 AI의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다. 제너레이티브 AI는 그 활용성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전 세계적으로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딥브레인AI는 CB 인사이트가 공개한 글로벌 250대 제너레이티브 AI 스타트업 중 엔터프라이즈 AI 아바타(Enterprise AI avatars) 분야에 선정됐다. 지난해 아주IB투자에서 400만 달러(약 48억 원)를 투자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미국의 디지털 휴먼 솔루션 기업 소울머신(Soul Machines),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의 AI 휴먼 제작으로 유명세를 탄 영국의 스타트업 신디시아(Synth
딥러닝 통해 외모, 억양, 습관까지 닮은 AI 휴먼 구현하는 리메모리 서비스 혁신성 인정 받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가상·증강현실 부문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브레인AI의 이번 혁신상 수상은 지난해 CES 2022에서 SaaS 솔루션 ‘AI 스튜디오스(AI STUDIOS)’로 스트리밍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AI 휴먼 기술 기반의 AI 추모 서비스인 ‘리메모리(Re;memory)’를 가상·증강현실 부문에 출품했으며, 기술 혁신성과 엔지니어링 및 기능성, 미학성 등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메모리는 살아생전 건강한 본인, 부모님, 가족 등의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해 사후 언제든 만나 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추모 서비스다. 간단한 인터뷰와 촬영 후 딥러닝 학습과정을 거쳐 외모, 표정, 음성, 억양, 습관까지 모델과 동일한 AI 휴먼을 제작한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인 STT(Speech To Text, 음성-문자 변환) 및 챗봇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질문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AI 휴먼’ 솔루션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딥브레인AI가 중동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 ‘지텍스(GITEX) 2022’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지텍스는 AI, 메타버스, 웹 3.0, 블록체인, 6G, 클라우드, 핀테크,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분야 글로벌 IT 기업 및 투자자, 정부기관 등이 참가하는 세계 3대 IT 전문 박람회다.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올해 지텍스에는 170개 국에서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딥브레인AI는 최근 높은 성장률과 잠재력으로 전 세계 IT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동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텍스 참가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자사 솔루션인 AI 휴먼 기술과 텍스트 동영상 자동 변환 TTV(Text-to-video) 플랫폼 ‘AI 스튜디오스’를 해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딥러닝과 영상 합성 기술로 구현되는 AI 휴먼에 자연어 처리(NLP)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이 연결되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문맥에 맞는 표정과 입모양은 물론 손동작, 고개의 끄덕임까지 자연스럽게 구사해 실제 사람과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딥러닝·풀스택 아카테미 운영, 테크 세미나 개최 등 사내외적 꾸준한 인재 양성 딥브레인AI가 K-콘텐츠 제작을 이끄는 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 콘텐츠 스텝업’에 참가해 테크놀로지 실습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스텝업은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현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 습득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되어 온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IP(지식재산권)와 테크놀로지, 플랫폼 세 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딥브레인AI를 비롯해 넥슨, 네이버 제페토, 샌드박스 등 분야별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콘텐츠 제작 실무에 대한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딥브레인AI는 콘텐츠 스텝업 과정 중 테크놀로지 분야 실습 워크숍 운영을 맡았다.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있는 현업인 및 예비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개념 및 디지털 휴먼 제작 과정의 이해 ▲딥페이크(Deepfake) 활용 실습 ▲3D 소프트웨어 블렌더(Blender)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딥브레인AI는 수강생들이 디지털 휴먼을 실제로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자사의 AI 휴먼(
AI EXPO KOREA 2022 성황...‘산업 관계자부터 학생들까지 발길’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 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한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2018년을 시작으로 매해 열려, 올해 5회째를 맞은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일 뿐 아니라, 아시아 2대, 세계 7대 인공지능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230여개 기업 및 기관이 4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전시회 현장에는 산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함께 개최된 'AI Tech 인공지능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2'를 비롯한 AI 정부 사업 설명회, AI EXPO KOREA SUMMIT 기술 발표 세미나 등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관람객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AI+X Conference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스마트팩토리 등 각 산업 AI융합 사례 발표 세미나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발표자의 발표에 열중하는 모습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