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웍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크랙 및 구조 불량 검사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에디웍스가 소개한 크랙 및 구조 불량 검사 장비는 와전류 탐사 검사 기반이다. 이는 정밀 기계 부품 생산시 발생하는 크랙, 열처리 (이종재질 혼입), 탭 불량 검사에 사용되는 비파괴 검사 기술로,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 가능하며 검사체에 비접촉식으로 와전류를 생성 후 변화된 와전류 값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빠른 검사로 자동화 생산 라인에 적합하며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와 조작법이 장점이다. 에디웍스는 국산 와전류탐상(ECT) 장비 및 와전류센서를 제조 연구개발하는 비파괴 검사장비 전문 기업이다. 이러한 검사장비는 정밀 기계부품의 크랙, 금속구조(열처리 불량 및 이종재질 혼입검사) 검사와 탭 가공 불량검사에 적용할
에디웍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와전류 검사장비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에디웍스는 크랙구조검사장비 EW-48SCT를 선보였다. EW-48SCT는 크랙 구조검사 즉, 열처리 후 경도, 경화, 깊이, 조직불량, 이종재질선별 등 복합 검사를 수행하는 ECT장비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와전류 검사장비 EW-44D는 크랙 및 열처리 불량검사(이종재 혼입)가 가능한 복합장비이다. 2채널에서 최대 4채널까지 구성하여 빠르고 신뢰성 높은 와전류 검사에 적합하다. 자동화 및 검사이력관리를 위해 PLC 및 PC 연동이 가능하고, 산업용 Embed-ded 플랫폼을 사용하여 열악한 산업현장에 적합하다. LED 패널을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수명을 극대화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와전류 검사장비 EW-44D는 크랙 및 열처리 불량검사(이종재 혼입)가 가능한 복합장비이다. 2채널에서 최대 4채널까지 구성하여 빠르고 신뢰성 높은 와전류 검사에 적합하다. 자동화 및 검사 이력 관리를 위해 PLC 및 PC 연동이 가능하고, 또한 산업용 Embedded 플랫폼을 사용하여 열악한 산업현장에 적합하다. LED 패널을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수명을 극대화했다.
EW-44D는 크랙 및 열처리 불량검사(이종재 혼입)가 가능한 와전류 검사장비이다. 2채널에서 최대 4채널까지 구성하여 빠르고 신뢰성 높은 와전류 검사에 적합하다. 자동화 및 검사이력관리를 위해 PLC 및 PC 연동이 가능하고, 산업용 Embedded 플랫폼을 사용하여 열악한 산업현장에 적합하다. LED 패널을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수명을 극대화했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와전류 검사장비 EW-44D는 크랙 및 열처리 불량검사(이종재 혼입)가 가능한 복합장비이다. 2채널에서 최대 4채널까지 구성하여 빠르고 신뢰성 높은 와전류 검사에 적합하다. 자동화 및 검사이력관리를 위해 PLC 및 PC 연동이 가능하고, 산업용 Embedded 플랫폼을 사용하여 열악한 산업현장에 적합하다. LED 패널을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수명을 극대화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