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김일목, 이하 KMVIA)는 지난 3월 16번째 협회보를 발간했다. 이번 협회보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 출전하는 협회 회원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편, 협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협회보를 발행하고 있다. 품질 검사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돼 왔던 머신비전 기술. 4차산업혁명 시대 모든 산업에서 머신비전이 중요한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딥러닝 등 AI기술이 융합되면서 머신비전 기술도 한단계 진화되고 있다. 3D, 스마트카메라, 센서의 진화, 소형화, 임베디드 비젼, 로봇기반 비젼, AI 융합 등 요즘 머신비전 분야의 핫 키워드다. 협회보에는 회원사 소식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신 머신비전 산업 트렌드, 그리고 신제품과 신기술 등 다채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 <2024년 3월 협회보 주요 내용> 특집 머신비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제12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 개최 신규 회원사 인터뷰 픽잇코리아 “로봇 3D 비전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실현 가속화” 포스로직 “세계 최고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로 머신비전 시장 혁신 주도” 파아일랜드 “토탈 엣지 솔루션으로 머신
삼양옵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머신비전 렌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삼양옵틱스는 50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글로벌 광학전문기업이다. 카메라용 교환렌즈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광학기술을 활용해 2차 전지나 디스플레이 등 산업용 검사 장비에 적용되는 머신비전용 렌즈 분야에 진출했다. 또한 열화상카메라의 제작 및 판매를 통해 산업용 솔루션 전반에 활용 가능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양옵틱스가 소개한 산업용 머신비젼 렌즈 가운데 ‘SMV-12M28C/M’는 1"~1.1"~1.2" 센서에 대응 가능한 C 마운트 렌즈, 센서 사이즈 28.5mm까지 대응 가능한 M 마운트 렌즈 옵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TFL(M35), M42, M58 마운트 등 여러가지 마운트 대응이 가능하다. 한편, AW 2024은
작고 가벼운 시네마 자동초점 렌즈 ‘V-AF 100mm T2.3 FE’ 출시 삼양옵틱스가 작고 가벼운 시네마 자동초점 렌즈인 V-AF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V-AF 100mm T2.3 FE’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24mm, 35mm, 45mm, 75mm T1.9 FE 렌즈에 100mm T2.3 FE가 추가돼 V-AF 시리즈 유저들에게 더욱 풍부한 촬영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라인업을 완성시킬 초광각 ‘20mm T1.9 FE’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최초로 선보인 V-AF 시리즈 렌즈는 현대 시네마 렌즈의 필수적인 특성을 가진 동시에 작고 가벼운 사이즈와 편리한 기능으로 1인 영상 크리에이터부터 영화 촬영자에게 혁신적이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작고 가벼운 V-AF 100mm T2.3 FE 렌즈는 원근 왜곡 없는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며, T2.3의 밝은 조리개로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구현해 인물 사진과 영상 촬영에 최적이다. 최대 8K의 고해상도와 동일한 색감으로 촬영이 가능해 후보정 시간을 단축하고, 부드럽고 정교한 AF 성능이 영상에 시네마틱한 느낌을 부여한다. 기존 V-AF
삼양옵틱스가 고품질 영상 제작에 최적화한 프리미엄 시네마 렌즈 ‘XEEN Meister’ 라인업에 신규 렌즈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XEEN Meister 14mm T2.6’과 ‘XEEN Meister 24mm T1.3’은 광각 렌즈로, 기존에 선보인 3종의 시네마 렌즈(XEEN Meister 35mm/50mm/85mm T1.3)와 함께 촬영자의 활용 가능한 범위를 넓혀주는 더 폭넓은 시네마 렌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2021년에 처음 선보인 XEEN Meister는 삼양옵틱스의 광학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시네마 렌즈로 뛰어난 해상력을 자랑한다. 또 차별화된 최대 T1.3의 밝은 조리개는 실내, 야경 촬영 등의 저조도 환경과 얕은 피사계 심도에서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독자적인 코팅 기술인 X-coating은 다층의 코팅막이 불필요한 반사를 억제,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시네마 렌즈 XEEN Meister는 뛰어난 해상력, 최대 T1.3 밝은 시네 프라임과 PL, 소니 E, 캐논 EF 마운트 대응 특징의 제품이다. 초광각에서 망원까지 모든 화각이 갖춰진 XEEN Meister는 8K 해상도 센서에 대응하며
삼양옵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서 산업용 머신비전 렌즈 및 열화상 카메라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였다. 삼양옵틱스는 45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글로벌 광학전문기업이다. 카메라용 교환렌즈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광학 기술을 활용해, 이차전지나 디스플레이 등 산업용 검사 장비에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양옵틱스가 소개한 SMV-12M28C/M는 1"~1.1"~1.2" 센서 대응 가능한 C mount 렌즈다. 센서 사이즈 28.5mm 까지 대응 가능한 M mount 렌즈며, 여러가지 마운트에 대응할 수 있다. SMV-19 Series는 2.5㎛ 수준의 분해능을 가지고 있어 IMX530, IMX540, Gmax0505 센서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삼양옵틱스는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한다. 25M급 1.2”센서 대응 C-mount 렌즈 라인업 구축 삼양옵틱스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2차전지 검사시장에서 요구되는 12Mega, 25Mega 등의 고화소 카메라에 최적화된 1.2”, C-mount 머신비전 렌즈 'SMV-19 Series' 신규라인업을 발표했다. SMV-19 Series는 2.5㎛ 수준의 분해능을 가지고 있어 IMX530, IMX540, Gmax0505 센서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다. 12mm, 16mm, 25mm, 35mm, 50mm로 총 5기종의 라인업 구성으로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하고 있다. 견고한 외관에 중심부터 주변까지 Uniform한 Contrast, 탁월한 광량 Uniformity, 전구간 왜곡실현으로 제품의 성능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삼양옵틱스는 이번 AW2023 Korea Vision Show 전시회에서 실제로 성능시연을 보여주며 제품의 우수한 해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삼양옵틱스의 기술력으
삼양옵틱스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3(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3)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 참가하는 삼양옵틱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주요 솔루션과 올해 사업전략, 그리고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들어본다. Q. 삼양옵틱스는 어떤 회사인가? A. 1973년 창업 이후 50년 이상의 카메라 렌즈 생산 경험과 장인정신을 갖춘 삼양옵틱스는 모든 포토그래퍼와 비디오그래퍼들이 자신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세상과 나눌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산업용 머신비전 시장에도 진출해 고해상도·고성능에 특화된 다양한 라인업 개발로 전 세계 렌즈 시장에서 국산 렌즈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ICT 기술로 자리매김 기대 한국광기술원은 머신비전 카메라용 자동초점 무선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기존 머신비전 카메라는 상업용 카메라와는 달리 기기 자체에서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하는 기능이 없기에, 특정 부품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고정 배율로만 촬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다품종소량생산 환경에 따라, 머신비전 카메라도 다양한 부품 측정을 위한 자동초점 조절 기능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증가해왔다. 한국광기술원 지능형광학모듈연구센터(N-Facility) 한승헌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본 기술은, 기존 상용화 자동초점 교환렌즈를 머신비전 카메라와 결합할 수 있게 한 기술이다. 개발한 교환렌즈 무선제어 모듈은 광학 초점 조절용 거리 측정장치를 탑재하여 ▲자동으로 초점 조절이 가능하면서도 ▲블루투스를 활용하여 무선으로 제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초점 조절용 거리 측정장치의 최대 측정 거리는 2m로 최소 1mm 이내의 거리정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무선제어 기능은 최대 10m 거리에서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다. 박종복 한국광기술원 지능형광학모듈연구센터장은 “머신비전 무선제어 기술은 4차 산업혁
삼양옵틱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삼양옵틱스는 이번 SF+AW 2022에서 산업용 머신비젼 렌즈/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인다. 삼양옵틱스의 SMV-90M82는 Large Format Sensor에 적용 가능 한 렌즈로 82mm Image Circle까지 적용 가능하다. 가변 배율 0.05X ~ 0.5X 적용으로 다양한 F.O.V 검사도 가능하다. 높은 해상력, 밝은 렌즈, 전 영역에서 탁월한 주변 광량비 87% 이상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SMV-14M43, SMV-12V28C/M 제품을 선보인다. 삼양옵틱스는 45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광학전문기업이다. 카메라용 교환렌즈를 통해 그동안 축전된 광학기술을 활용해 2차 전지나 Display 등 산업용 검사 장비에 적용되는 머신비전용 렌즈 분야에 진출해, 고해상도와 고성능에 특화된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삼양옵틱스가 개발한 Large Format용 머신비전 전용 렌즈 ‘SMV-90M82’이 제9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서 열린 2021년 KMVIA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됐다. KMVIA(Korea Machine Vision Industry Association) 어워드는 산업 전반에 머신비전을 보급 및 활용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이 큰 기업의 혁신제품에 대해 포상함으로써 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다양한 산업으로 머신비전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시상식이다. 특히, 매년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기준으로 소개되지 않은 신제품이 심사 대상이 되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대상을 선정한다. 신규 출시하는 Large Format용 머신비전 전용 렌즈 ‘SMV-90M82’은 카메라 센서의 Image Circle 82mm까지 적용 가능한 렌즈로 16K(5um) Linescan Camera와 151M Area Camera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초점거리는 f=90mm로 설계되었고, 배율이 0.05x에서 최대 0.55x까지 가변되는 방식으로 다양한 검사 장비에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MV-90M82’는 삼양옵틱스에서 머신비전 전용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삼양옵틱스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는 SF+AW 2021에서 Large format용 머신비전 전용 렌즈 'SMV-90M82', 머신비전 렌즈 F 마운트, 1"~1.1"~1.2" 센서 대응 가능한 C mount 렌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arge format용 머신비전 전용 렌즈 ‘SMV-90M82’은 카메라 센서의 Image Circle 82mm까지 적용이 가능한 렌즈로 16K(5um) Line Scan Camera와151Mega Area Camera까지 대응이 가능하다.초점거리는 f=90mm로 설계되었으며 배율이 0.05x에서 최대 0.55x까지 가변되는 방식으로 다양한 검사 장비에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비전 전용으로 설계된 ‘SMV-90M82’ MTF 성능은 해당 조건(Mag. 0.05x, 10um pattern인50LP/MM)일때 최대 80% Contrast를 보여 높은 해상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Ful
[헬로티] 국내 머신비전 전문기업인 삼양옵틱스가 Φ82mm 대구경 고해상도 머신비전 전용 렌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신규 출시하는 Large format용 머신비전 전용 렌즈 ‘SMV-90M82’은 카메라 센서의 Image Circle 82mm까지 적용이 가능한 렌즈로 16K(5um) Line Scan Camera와151Mega Area Camera까지 대응이 가능하다.초점거리는 f=90mm로 설계되었으며 배율이 0.05x에서 최대 0.55x까지 가변되는 방식으로 다양한 검사 장비에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비전 전용으로 설계된 ‘SMV-90M82’ MTF 성능은 해당 조건(Mag. 0.05x, 10um pattern인50LP/MM)일때 최대 80% Contrast를 보여 높은 해상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Full Field 영역에서도 우수한 MTF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7um pattern인 72LP/MM 에서도 준수한 MTF 성능을 구현하여 고해상력이 필요한 검사조건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최대 개방 F/# 3.5로 설계되어 있어 동급의 경쟁사 제품인 F/# 4.0 대비 30%이상 밝은
[헬로티] 천체 사진 촬영 돕는 신기능 ‘천체 초점 모드’와 ‘LED 인덱스’ 지원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가 천체 사진 촬영에 이상적인 광각 단초점 렌즈 2종 ‘AF 24㎜ F1.8 FE’와 ‘AF 12㎜ F2 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F 24㎜ F1.8 FE는 소니 풀 프레임에 대응하며, AF 12㎜ F2 E는 소니 APS-C에 대응한다. 새롭게 출시된 렌즈 2종은 뛰어난 해상력과 F2 이하 밝은 조리갯값을 지닌 광각 단초점 렌즈로, 주변 풍경이 어우러진 광각 천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개방에서도 이미지 모든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하며, 밝은 조리개는 저조도 환경에서 셔터 스피드를 짧게 확보해 또렷한 점 모양의 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AF 24㎜ F1.8 FE는 천체 사진 촬영을 돕는 신기능인 ‘천체 초점 모드’와 ‘LED 인덱스’를 지원한다. 자동으로 무한대에 초점이 맞게 동작하고, 초점 설정 상태를 표시해 어둠 속에서 오랫동안 천체 사진을 찍도록 돕는다. 두 렌즈 모두 최소 초점 거리가
[헬로티] 산업용 M-mount 대응 렌즈와 C-mount 대응 렌즈 라인업 확장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지난 6월 Image Circle 43.2mm 대응이 가능한 F-mount 라인업을 선보인데 이어, Image Circle 28.5mm 대응이 가능한 M-mount(M42/M35, ~29M급 대응) 및 C-mount 라인업(~12M급 대응)을 새롭게 갖췄다. 삼양옵틱스가 선보이는 머신비젼 전용 렌즈는 크게 두 가지다. 산업용 M-mount 대응 렌즈는 5가지 모델로 ▲5기종 화각 대응 ▲Image Circle 최대 28.5mm 대응 ▲밝은 조리개(F/#) 대응 ▲M35(TFL)-mount. FBL 17.526mm ▲M42-mount. FBL19.53mm, 12mm, 6.56mm ▲뛰어난 렌즈 분해능 및 낮은 왜곡 성능 실현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다음으로 산업용 C-mount 대응 렌즈는 5가지 모델로 ▲5기종 화각 대응 ▲Image Circle ~17.6mm(1.1″) 대응 ▲밝은 조리개(F/#)대응 ▲C-mount.FBL 17.526mm ▲뛰어난 렌즈 분해능 및 낮은 왜곡 성능 실현 ▲21mm/35mm/50mm의 경우 짧은 WD를
[헬로티] 카바스의 설계 노하우에 삼양옵틱스의 연구·개발(R&D), 생산 역량 강화함으로써 내부 경영 효율성 증대, 사업역량 강화 등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는 카바스의 열화상 카메라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삼양옵틱스는 카바스의 열화상 카메라 사업부 인수 이후 자사가 보유한 연구·개발(R&D), 생산 역량, 영업 노하우 등의 핵심 역량을 더해 열화상 카메라 제품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삼양옵틱스는 센서 구동, 모듈화, 광학계 설계, 카메라 운용 S/W, 시스템 집적화 등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카바스의 열화상 사업부에 렌즈 제조, 영업, 상품 기획 및 R&D(기구) 등 삼양옵틱스의 핵심 역량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국내 열화상 카메라 시장의 메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양옵틱스는 40여년의 사업 노하우를 통해 핵심 광학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자동 초점(Auto Focus) 렌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