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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어바이어, ‘AI 협업’ 워크플로우 혁신 가속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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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 플랫폼서 ‘줌 워크플레이스’ 지원

“양사 협력 통해 ‘지연 없는 혁신’ 협업 경험 실현 가능하게 돼”

 

줌과 어바이어가 커뮤니케이션 및 워크플로우 관리 간소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제품군에 줌의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플랫폼 ‘줌 워크플레이스’를 통합하기로 했다. 이로써 어바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고객은 어바이어 플랫폼에서 줌의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알란 마사렉(Alan Masarek) 어바이어 CEO는 “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약속한 ‘지연 없는 혁신(Innovation without Disruption)’ 실현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어바이어 아우라, 어바이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등 어바이어 플랫폼 사용자는 기존에 구축한 사용자 설정, 사용자 지정, 워크플로우, 인프라 투자 등 요소를 기반으로 줌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한다. 여기에 줌 AI 컴패니언, 줌 팀챗, 줌 스케줄러, 줌 화이트보드, 줌 스페이스 등 줌의 각종 솔루션도 이용 가능하다.

 

에릭 위안(Eric Yuan) 줌 창업자 겸 CEO는 “이번 양사의 협업으로 어바이어 고객이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협업 방식을 제시하는 줌 사용자 경험을 체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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