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바우머코리아, 다기능 센서와 초고속 정밀 카메라로 눈길 끌어

URL복사
[무료 웨비나] 미래의 자동차 조명을 재조명하다: Analog Devices의 혁신적인 솔루션 (5/29)

센서 및 시스템 솔루션 전문 업체인 바우머코리아 주식회사(이하 바우머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산업용 드라이브와 시스템, 측정 센서와 카메라 등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바우머의 OXM200은 엔코더 입력을 통해 Y축 데이터를 수집, 3D 모델링이 가능하며, 컨트롤러가 필요 없는 앰프 일체형 제품으로 경쟁사 제품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다. 최대 7개 값을 7개의 독립된 구간에서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초고속 정밀도를 지닌 산업용 카메라인 VLXT 시리즈는 최신의 Sony® Pregius ™, Pregius S ™와 Gpixel 센서를 적용, 10 Gig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최대 65MP 해상도를 지원한다. 우수한 이미지 품질, 고 대역폭으로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