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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프랜차이즈 피자스톰, 가맹점 30호점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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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스톰’은 가맹점 3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피자 전문점 피자스톰은 창업주 정민규 대표가 8년간 연구하고 분석한 노하우를 담아 만든 미국식 피자를 지향하는 프랜차이즈다. 피자스톰의 피자는 기본적으로 XL 사이즈의 크기의 피자와 크러스트라고 불리는 피자의 끝 부분까지 토핑, 일명 ‘엣지까지 토핑’, ‘폭풍토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피자스톰 관계자는 “포장과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기에 창업할 때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피자스톰은 6無정책(로열티, 계약이행보증금, 디자인사용비, 가맹비, 교육비, 광고부담금 없음)을 제공한다”며 “본사에서 점주들의 개인 실력에 맞게 맞춤형으로 조리 및 매장 운영과 피자 조리 과정 등도 교육을 실시해 초보자들도 충분히 배우고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민규 대표는 “직접 점주들과 머리를 맞대어 상권 분석, 인테리어, 오픈 후 운영을 고민하며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슈퍼바이저가 점주들과 매출 활성화 방안 등을 소통하고 있다”면서 “본사 마진을 최소화하고 점주들에게 이익을 내어주며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스톰 신규 가맹문의는 본사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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