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디지털 이지오더’, 논산딸기축제 전용관 오픈…상생 행보 걷는다

2026.03.20 09:55:11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온라인 전용관 선공개 통해 축제 인기 상품 사전 및 사후 판매 지원
주문부터 전국 배송까지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주)한진(이하 한진)의 소상공인 판로 개척 지원 플랫폼 ‘디지털 이지오더(Digital Easy Order)’가 지역 축제의 전략적 파트너로 변신한다. 한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디지털 이지오더 내에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선공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관은 축제 현장의 생동감을 디지털로 연결해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생태계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용관에서는 딸기 모찌, 딸기 초콜릿 등 축제 현장의 인기 상품을 개막 일주일 전부터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약 한 달간 운영되어 현장에서 맛본 로컬 상품을 간편하게 재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은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주문 관리부터 전국 택배 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진의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도권 당일 배송 및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신선도가 생명인 딸기 관련 상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상공인의 판매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한진은 디지털 이지오더를 지자체 축제의 전략적 마케팅 창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플랫폼 메인 페이지 노출은 물론, 수백만 사용자를 보유한 한진택배 앱(App) 광고와 공식 SNS 채널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가동해 축제의 대외 인지도를 끌어올린다. 이는 물류 기업이 가진 인프라를 마케팅과 결합해 지역 축제의 성공을 견인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한진 관계자는 “디지털 이지오더는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자체 축제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한 로컬 상품이 전국의 소비자에게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물류 기반의 판매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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