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플렉스(주)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선부호기, 각도 센서 및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완성한 자기식 엔코더(Magnetic Encoder)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세인플렉스는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고도의 다극착자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IC-Haus' 칩 적용 MU 시리즈 엔코더 마그넷 다극자석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해당 라인업은 MU, MU150, MU200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세 가지 모델 모두 성공적으로 양산 시스템을 갖추고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세인플렉스는 기존에 전량 외산 수입에 의존해야만 했던 엔코더 마그넷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러한 국산화 성공은 다양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가능케 하며, 국내 자동화 부품 시장의 자립도 향상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된 세인플렉스는 자성 소재를 기반으로 각종 마그네트 제품과 RF 부품(아이솔레이터, RF 스위치 등)을 제조해 온 부품 소재 전문 기업이다.
우수한 자성 소재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콤팩트 리니어 액추에이터(compact linear actuator), VCM, VCPS 등을 직접 설계하고 제조하는 스마트 팩토리 선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