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크레켄, EnDra 기술 적용한 로터리 엔코더 제시

2026.03.05 20:48:29

이동재 기자 hellot4@hellot.net

 

크레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로터리 엔코더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에 소개된 로터리 엔코더는 독일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EnDra 기술을 활용해 전원 차단 시에도 위치 정보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배터리나 기어가 필요하지 않아 구조가 간결하고 콤팩트한 설계를 구현했다. 특히 절대형 엔코더의 경우 CANopen, SSI, Profinet, EtherCAT 등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해 여러 산업 환경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자동화 장비를 비롯해 식음료 장비, 엘리베이터, 로봇, 크레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5년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크레켄은 방수 관련 제품과 로터리 엔코더, 진공 피드스루 및 부품, 식음료 센서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공급하는 기업이다. 다변화하는 산업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 중국,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장비와 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업체와의 국내 총판 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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