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기반 프로젝트 개시
오토닉스 연구개발(R&D)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 노린다...자재명세서(BOM) 고도화, 데이터 정합성 확보 등 구현
“단일 솔루션으로 설계 품질 향상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구현할 것”
다쏘시스템이 국내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오토닉스와 손잡고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시스템 고도화·최적화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 혁신을 꾀하고, 최신 표준 체계의 R&D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를 통해 전개된다.
오토닉스는 센서·컨트롤러 등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에 필수적으로 도입되는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오토닉스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DX)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토닉스 R&D 전반의 데이터 정합성과 협업 효율을 대폭 강화한다는 게 이번 파트너십의 골자다.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는 “R&D부터 생산까지 단일 통합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R&D 및 업무 체계 혁신이 기대된다”며 “제품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이번 협업의 가치를 강조했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반 PLM 개선을 지원한다. 통합 변경 프로세스 일원화, 자재명세서(BOM) 체계 고도화, 3차원(3D) 기반 전사 업무 환경 구축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토닉스는 제품 정보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설계자의 업무 환경 개선과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달성할 전망이다.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자사 컴퓨터지원설계(CAD) 솔루션 브랜드 ’솔리드웍스(SOLIDWORKS)‘와 최상의 호환성을 자랑하며, 신속한 PLM 고도화를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축적한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오토닉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국내 FA 업계의 DX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