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AI 선두주자 한자리에…'제조 AI 대전환' 전략 컨퍼런스 열린다

2026.01.23 15:53:07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정부가 제조·산업 전반의 AI 대전환(AX)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 선언한 가운데, 2026년 제조 AX의 본격적인 변화와 미래 전략을 조망하는 대규모 온라인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2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2026 제조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Day1. 제조AI'는 AI 지능화와 자율제조, 지속가능 생산 혁신을 주제로 국내 제조기업과 관련 기관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산업계가 직면한 'AI 대전환'의 거대한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출범과 함께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에서 본격화될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백인송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가 '성공적인 AI 도입과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글로벌 기술 기업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조업 AI 도입의 핵심 성공 요인과 실행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원희 데이터랩스 책임연구원이 '제조 혁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제조혁신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한다. 이 연구원은 제조혁신의 시작부터 디지털 제조 혁신의 현재, 스마트 팩토리 시대와 제조 AI의 미래까지 포괄적인 관점에서 산업의 진화 과정을 분석할 계획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박현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상무가 '제조분야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발표한다. 글로벌 제조시장 현황과 AI의 진화 양상을 살펴보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지브라 Frontline AI Suite'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기술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세션은 정충근 에이디링크 영업 부장이 '제조 AI를 구현하기 위한 엣지 컴퓨팅 및 소프트모션'을 주제로 진행한다. 자동화에서 AI 기반 제조로의 전환 과정과 제조 AX를 가속화하는 에이디링크의 엣지 AI 컴퓨팅 및 소프트모션 기술을 설명한다. 또한 AI 기반 반도체 제조공정, 디지털 트윈, 자율이동로봇(AMR) 등 글로벌 적용 사례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검토 중인 경영진, AI 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연구자 및 엔지니어 등 제조 산업 전반의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는 두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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