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글로벌 안전 과학 회사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코리아가 오는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2017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을 후원하고 심사위원로서 참여한다.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한국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에서 주관하 로봇 축제로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000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UL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 과학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UL코리아는 2014년부터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FLL Jr.(Jr. FIRST LEGO League), 중·고등학생 대상 FTC(FIRST Tech Challenge), 초·중·고등학생이 모두 참가 가능한 FLL(FIRST LEGO League)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로봇퍼포먼스, 로봇디자인, 프로젝트, 핵심가치(팀워크/프로정신 등) 등 네 가지 분야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대회 주제는 '동물보호'로 각 팀들이 디자인한 로봇을 활용해 레고 조형물을 통과한 후 동물 돌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 이번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UL 코리아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 후원 외에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후원, 디즈니 채널 코리아와 함께 아동 안전교육 캠페인 세이프티 스마트(Safety Smart)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국내에서 안전 과학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Copyright ⓒ 첨단 & 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