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헬로마켓, 안결결제서비스 거래 건수 764% 성장

  • 등록 2017.01.31 20:50:18
URL복사

[헬로티]

개인간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대표이사 이후국)은 2016년 서비스내 안전결제 서비스인 헬로페이 거래 건수가 전년대비 약 764%, 거래 금액은 673%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헬로페이는 헬로마켓 구매자가 1,000원만 부담하면 어느 중고물품이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에스크로 서비스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헬로마켓 연간 거래액은 2015년 대비 약 300% 성장했고 월 거래액도 100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헬로마켓은 현재 누적 아이템 4,300만건(2017년 1월 기준)을 확보하고 있다. 2016년에만 2,900만건이 등록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일 평균 앱 사용시간이 헬로마켓은 약 37분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헬로마켓 이후국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시장에서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2016년 회원들의 사랑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2017년에는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 수준의 개인 간 거래 마켓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