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은 이미 이전부터 공장 안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다만 그동안의 AI는 품질 검사, 수요 예측, 설비 이상 감지 등 개별 공정을 지능화하는 조연에 가까운 기술로 치부됐다. 최근 1~2년 사이 분위기는 다르다. 생성형 AI(Generative AI)와 에이전트형 AI(Agentic AI)가 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최신 기술은 설계 문서, 고객 요구사항, 서비스 매뉴얼 등을 읽고 쓰는 업무까지 AI가 담당하면 어떨까 하는 데서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는 만큼, 잘못된 답 하나가 안전사고와 제품 회수(Product Recall)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특히 복잡한 기계·로봇을 만드는 제조사는 고민이 더 깊다. 자동차·항공우주·방산·의료기기처럼 요구사항과 규제가 촘촘한 산업에서는 한 줄의 요구사항, 한 번의 설계 변경, 한 건의 서비스 기록까지 모두 추적 가능해야 한다. 이때 AI를 활용하더라도 어디까지 AI에게 맡기고, 어떤 부분은 작업자가 담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의사결정 없이는 시도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 또한 AI가 참고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신뢰하도록 할지에 대한 고민도 뒤따
노동력 부족과 비용 압박 속, AI·센서·하드웨어 결합된 '피지컬 AI'가 산업 자동화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제조업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치솟는 운영 비용, 고질적인 노동력 부족, 그리고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고객의 요구는 제조업체들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다. 이러한 난제 속에서, 인공지능(AI), 첨단 센서, 로봇 하드웨어의 혁신이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아마존과 폭스콘 같은 선도 기업들은 이미 이 지능형 로봇 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성 향상, 배송 시간 단축, 심지어 새로운 형태의 숙련직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피지컬 AI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공장 현장에 인간 수준의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불어넣고 있다. 지능형 로봇 시대의 개막과 WEF의 진단 자동화는 제1차 산업혁명부터 제조업의 핵심 동력이었지만, 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동화는 이전과는 궤를 달리한다. 과거의 산업용 로봇이 통제된 환경에서 고정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규칙 기반' 시스템이었다면, 최근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 등의 발전은 환경을 스스로
오는 9일 '자동화의 미래: AI와 로봇이 만났을 때' 테마로 온라인 세미나 열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자동화 최신 동향 집중 조명해 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지비드 등 지능형 로봇 기술 업체 전문가 총출동 글로벌 로봇 산업에 ‘피지컬 AI(Physical AI)’라는 핫토픽이 여전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기술 업체 씨메스가 관련 동향을 짚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연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화의 미래: AI와 로봇이 만났을 때’를 주제로 오는 9일 개막한다. 씨메스는 발표에 참여 업체 관계자들과의 도입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재 로봇 산업 트렌드를 진단한다. AI와 로봇 발전에 대한 정보와 실현 가능한 로봇 자동화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씨메스·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지비드 등 로봇 분야 전문가가 한데 모인다. 프로그램은 김현우 씨메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로봇을 넘어 에이전트로: Physical AI로 진화하는 물류·제조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피지컬 AI를 통한 로봇 자동화의 현재 기술과 앞으로의 기술적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어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
아이엘커누스·아이엘·네온테크, ‘피지컬 AI(Physical AI) 플랫폼’ 통한 로봇 자동화 생태계 조성 나선다 무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 시스템 인프라 한데 융합 아이엘커누스가 네온테크·아이엘과 함께 피지컬 AI(Physical AI) 전담팀을 꾸렸다. 이들은 급성장하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수요에 발맞춰,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한 로봇 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 기업은 아이엘커누스의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력, 아이엘의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 네온테크의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한데 접목하기로 했다. 이 같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아이엘커누스는 스마트 팩토리의 두뇌와 신경망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사측은 자사 무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센서 기술을 활용해, 로봇과 기반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피지컬 데이터(Physical Data) 수집 체계'의 고도화를 뜻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전 세계 공장에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은 400만 대를 넘었고, 신규 설치도 4년째 연 50만 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특히 아시아에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로봇의 수량·밀도가 일정 수준에 오른 지금 업계가 지목하는 ‘넥스트 레벨’이 있다.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다. 감지·추론·행동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는 피지컬 AI가 로봇 분야 내 각종 차세대 기술과 결합하면서 로봇은 고정 설비가 아닌 상황 대응형 작업 파트너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무 살을 맞은 ‘제20회 국제로봇산업대전(2025 로보월드)’이 열렸다. 휴머노이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로봇 폼펙터를 비롯해, 각종 부품·소프트웨어·연결성(Connectivity) 솔루션이 총출동해 ‘인간·로봇 공생’의 현재를 한자리에 모았다. [봇규가 간다] 로보월드 특집에서는 K-로봇 밸류체인의 단면을 짚어본다. 이번 1편은 전시장 한복판을 채운 각종 로봇 하드웨어를 조명한다. 연구소에서 갓 나온 프로토타입부터 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 현장 적용 성과 입증 기관 협력 기반 3차원 영상 AI 적용 가능성 내놔...티칭리스 로봇 가이던스 기술 실현 씨메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 현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씨메스는 이번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기술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해당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조 현장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미래 선도형 핵심 원천기술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 씨메스·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협력해 지난 2022년부터 수행했다. 무교시(Teaching-less) 로봇 제품 조립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때 로봇은 자율적 로봇 작업 계획 및 동작을 구현하는데, 핵심은 기존 로봇 프로세스에 필수적인 훈련(Teaching)이 필요없다는 점이다. 씨메스는 이 과정에서 3차원(3D)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을 제공했다. 이 기술을 고도화해 무교시 로봇 가이던스(Guidance) 방법
피지컬AI실증LAB(LPAT), 로봇·인공지능(AI) 현장 검증 테스트 연구 신호탄 스페이스뱅크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플랫폼 ‘로보뷰X(RoboViewX)’ 기반 로봇·센서 융합 기술 실증한다 스페이스뱅크가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기업협력센터와 ‘피지컬AI실증LAB(이하 LPAT)’을 열었다. 양 기관은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LPAT를 기반으로 로봇·인공지능(AI) 분야 실증 연구를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동으로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해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로봇 디지털 전환(DX) 테스트베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처럼 이번 신규 시설은 로봇·AI 테스트베드 공간이다. 로봇·센서·AI 사물인터넷(AIoT) 등 기술을 융합해 실증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플랫폼을 토대로 한 로봇 서비스를 연구하는 곳이다. 주요 활동은 피지컬 AI 및 로봇 DX 융합 연구, 국방AI교육대학 학생·연구진 실증 실험 지원, 로봇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검증 등이다. 이 가운데 스페이스뱅크는 자사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SDR 플랫폼 ‘로보뷰X(RoboViewX)’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로봇과 외부 시스템 간 데이터 통신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 산업 현장 적용 본격화...휴머노이드 실증 및 기술 개발 의지 이노베이션 랩, 제조·물류 현장에 휴머노이드 즉시 적용 가능한 환경 마련한다 환경 인식, 자율 동작 생성, 비정형 작업 대응 등 고도화 예고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을 공식 론칭했다. 이 거점은 기존에 연구·전시 중심으로 활용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적용 무대를 확장하기 위한 전초기지다. 휴머노이드를 실제 제조·물류·서비스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형태로 고도화하기 위해 실증 및 기술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연구 과제는 환경 인식, 자율 동작 생성, 안전 협업 등 휴머노이드 혁신을 위한 기능 고개발이다. 이를 통해 비정형적이고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로봇이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자사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및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링크(SOLink)’를 중심으로 한 통합 관리(Orchestration)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기존(Legacy) 로봇과 휴머노이드 간의
로볼리전트 상체형 양팔 휴머노이드 '로빈(ROBIN)', 원익로보틱스 로봇 핸드 '알레그로 핸드(Allegro Hand)' 융합 정밀 조작 능력 및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 기대 로볼리전트와 원익로보틱스가 정밀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구현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로볼리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상체형 양팔 로봇 ‘로빈(ROBIN)’과 원익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알레그로핸드(Allegro Hand)’를 한데 접목해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로봇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향상시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기술 통합을 통해 연구·학술 분야 공동 활동을 전개하고, 기술 교류 및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렇게 단계적 협력을 추진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게 양사의 비전이다. 김봉수 로볼리전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번 협력이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의미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알레그로핸드와의 통합이 로빈의 조작 능력과 작업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AI 워커에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모델,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적용 본격화 비정형 상품 분류, 반품 처리 등 물류 난제 극복 나선다 물류센터공정 자동화율 80%, 작업 성공률 90% 등 달성 목표 설정해 로보티즈의 상체형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AI 워커(AI Worker)’가 물류·유통 현장에서 개념증명(PoC)를 수행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유통 공정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과제를 통해 전개된다. 이는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일환으로, 60억 원가량의 정부 출연금을 통해 물류·유통 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로보티즈는 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유통 및 물류센터 자동화의 난제로 꼽힌 비정형 작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 과정에서 주관기관을 맡고, 로보티즈AI·BGF로지스·고려대학교·한국통합물류협회 등 산학연과 협력할 예정이다. 나아가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과 생활 물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로보티즈가 개발할 휴머노이드 로봇의 로드맵은 AI 워커에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
오이 로봇 개발 프로젝트 성료...농업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력 입증 다목적 로봇 ‘옴니파머(Omni Farmer)’, AI 비전 기반 오이 수확 성공률 구현해 메타파머스가 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실증사업의 순항 상황을 전했다. 사측은 지난해 3월부터 진흥원의 ‘오이 로봇 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자동화를 목표로 한 과제다. 메타파머스는 ‘수확 성공률을 최적화하는 그리퍼(Gripper)’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요기관 농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 시각서보제어(Visual Servoing) 기술과 그리퍼를 통합했다. 이러한 융합 기술을 통해 오이 수확 공정 효율을 고도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때 시각서보제어는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 카메라나 비전 센서에서 얻은 시각 정보를 활용하는 기술이다. 그리퍼는 과실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용 제품이 시스템에 탑재됐다. 메타파머스 연구진 측은 수요기관 농장에서 테스트 과정을 반복하며 작물의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파지·수확 방식을 검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오이
엔닷라이트, 3차원(3D) 모델링 엔진 및 컴퓨터지원설계(CAD) 데이터 자동 생성 기술 공급 에이로봇,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결합 로봇 인공지능(AI) 학습·시뮬레이션 분야서 시너지 창출 나선다 엔닷라이트와 에이로봇이 로봇용 3차원(3D) 합성 데이터 개발에 협력한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 인공지능(AI) 학습 및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로써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에 필수적인 정밀 3D 합성 데이터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제조·물류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AI 학습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궁극적 목표다. 엔닷라이트는 피지컬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했다.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NVIDIA Inception Startup Grand Challenge)'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서 자사 반자동 방제기 최신 제품 시연 내년 1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연말까지 사전 예약 행사 진행 아이오크롭스가 지난 19일 경북 상주 소재 상주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최신 반자동 방제기 제품을 시연하고 정식 출시를 본격화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국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및 연구 담당자가 참석해 아이오크롭스의 방제기를 경험했다. 시연은 전국 스마트팜 기술 담당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무거운 농약통을 조종기로 레일 시작점까지 이동시키는 작업이 공개됐다. 이후 작업자가 간단한 버튼을 조작하면, 방제기는 레일을 진입·진출하며 방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했다. 이 두 단계를 결합한 반자동 작업 방식은 작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정밀 방제를 구현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시연에 참관한 농업 관계자들은 조작 편리성, 직관적인 화면 구성, 강력한 방제 분사력, 다국적 언어 지원 기능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해당 최신 반자동 방제기는 자동 조향 시스템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문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조작 가능하며, 250L 방제 탱크로 시간당 약 1000평 규모의 방제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제품에 적용된 10
센서, AI 분석, 무선 제어 기술 통합한 독자 기술력 인정받아 '피지컬 AI(Physical AI‘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 기반으로 영역 확대 예고 기존 건설·교통·도시 인프라 영역서 로봇·자동화 솔루션 분야 확장 포부 아이엘커누스가 코넥스(KONEX) 시장에 입성해 공식 거래를 개시했다. 코넥스는 성장 잠재력이 높지만 코스닥 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초기 중소·스타트업·벤처 등 업체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시장이다. 한국거래소(KRX)에서 지난 2013년 개설한 전용 주식 시스템으로, 각종 유망 업체가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도록 돕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넥스에 데뷔한 아이엘커누스는 지난 2011년부터 무선 센서 감지 기술에 AI 분석과 무선제어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물리적인(Physics) 제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건설·교통·도시 분야에서 스마트 인프라 기술 요소를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물리 환경을 즉시 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메커니즘을 보유했다. 사측은 피지컬 AI 엔드투엔드(E
다임리서치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동선 설계, 현대위아 물류 로봇 하드웨어 결합 “국내외 물류 자동화 시장 경쟁력과 한국 피지컬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 다임리서치가 현대위아와 손잡고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로봇 관제 솔루션 및 유관 사업 협력을 통한 물류 혁신 여정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봇 관제 솔루션 성능 및 안전성 고도화와 공동 영업을 통한 시장 확대가 주요 목표다. 로봇 관제 솔루션을 중심으로 물류 자동화 사업 전반에서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가반하중 300~1500kg로 구성된 다양한 자율주행로봇(AMR)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AMR은 라이다(LiDAR) 센서 기반의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방식의 자율주행, QR코드·자석 인식 기반 무인운반차(AGV) 등 운용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설치 환경과 운용 목적에 최적화된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컨베이어·리프트·턴테이블 등 다양한 차상장치를 적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 환경에서도 고효율의 물류 자동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