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움직이려면 동력이 있어야 하고 그 동력은 정확하게 전달되고 안정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감속기와 모터가 힘의 크기와 방향을 결정하고 드라이브가 속도와 제어를 책임지며 케이블과 씰이 신호와 유체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준다. 자동화 설비가 고도화되고 로봇·수소 등 신산업으로 적용 영역이 넓어지면서 이 구동·전달·연결 부품들에 요구되는 정밀성과 신뢰성의 기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KIMEX 2026 현장에는 이 같은 기계 구동의 근간을 담당하는 전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헬리컬 베벨 감속기와 정밀유성감속기로 동력 전달 신뢰성을 앞세운 업체부터 고출력 소형화를 실현한 BLDC 기어드모터 전문 기업 수백만 회의 굽힘을 견디는 로봇 케이블과 산업용 이더넷 케이블 솔루션 업체 그리고 유공압씰부터 수소용 씰링까지 조건별 최적 솔루션을 갖춘 씰링 전문 기업까지 제조 설비의 보이지 않는 심장부를 구성하는 기업들이 저마다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엘에스지엠> 국내 생산·JIS 2급 정밀 기어...헬리컬 베벨 감속기 ‘’HELIX’ 동력 전달 신뢰성↑ 엘에스지엠은 이번 KIMEX 2026에서 헬리컬 베벨 감속기 'HELIX'를 선보였다. HELIX는 전
제조 현장의 경쟁력이 '얼마나 정밀하게 감지하고 얼마나 빠르게 판단하느냐'로 수렴되고 있다. 센서와 머신비전이 공정 곳곳에 촘촘히 배치되고 레이저 기반 계측과 열처리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제조 품질의 기준선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도면과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DX 솔루션이 더해지면서 현장의 정보 흐름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축에서 동시에 진화하고 있다. 이번 KIMEX 2026에는 이 같은 흐름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 현장의 안전과 감지를 담당하는 센서·라이다 솔루션부터 열풍·레이저 기반 공정 장비 배전·하네스 자동화 솔루션 및 제조 DX를 위한 도면 관리 시스템까지 현장을 읽고 관리하는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부스들이 참관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키엔스코리아> 3D-AI 스캔으로 측정 자동화...전문가 없이도 고정밀 데이터 취득 키엔스코리아는 이번 KIMEX 2026에서 3D-AI 기술을 탑재한 '3D 스캐너형 측정기 VL-800 시리즈'를 선보였다. 기존 3차원 측정기와 3D 스캐너의 장점을 결합한 이 제품은 대상물을 올려놓기만 하면 전체 형상을 자동으로 스캔하는 일체화 구조를 갖췄다. 측
최대 5,366kW급 기어박스 포함 라인업 소개 제조 현장 맞춤형 동력 전달 솔루션 제안 엘에스지엠이 5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국산 감속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엘에스지엠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감속기 시장을 겨냥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HELIX’와 ‘KDrive’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출품 제품인 ‘HELIX’ 시리즈는 베벨-헬리컬, 샤프트마운트, 헬리컬 감속기로 구성되며, 0.12kW부터 최대 200kW까지 폭넓은 출력 범위를 지원한다. 저소음·저진동 설계와 낮은 백래시 특성을 기반으로 정밀 제어가 필요한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KDrive’ 싸이크로 감속기는 고하중 공정 대응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콤팩트한 크기에도 최대 6,603kgf.m 수준의 고토크 출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동력 전달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엘에스지엠은 이와 함께 최대 5,366kW급 고용량 기어박스도 전시하며,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아우르는 감속기 라인업을 공개할
자동차부품·금속가공 분야 맞춤형 검사 솔루션 공개 현장 시연과 기술 상담 통해 제조 적용 사례 공유 와전류 비파괴 검사 전문기업 에디웍스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와전류 탐상 검사 장비를 선보인다. 에디웍스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의 품질관리와 공정 안정성 향상을 지원하는 와전류 검사(Eddy Current Testing, ECT) 기술을 중심으로 자사의 비파괴 검사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와전류 검사는 전자기 유도 현상을 활용해 금속 부품 내부 및 표면의 결함을 비접촉 방식으로 검사하는 기술이다. 빠른 검사 속도와 반복 정밀도를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금속가공, 정밀 제조 산업 등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에디웍스는 그동안 자동차부품과 금속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검사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특히 생산 공정에 최적화된 검사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 신뢰성과 안정적인 검사 성능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화캐비닛·소화용구 등 SFEX 제품군 대거 출품 고분자 화학 기반 무전원 자동소화 기술 적용 스펙스테크가 오는 5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기 및 배터리 화재 대응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스펙스테크는 고분자 화학 기술 기반의 자동소화 솔루션 브랜드 ‘SFEX’ 제품군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전기화재 및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출품 제품은 컨트롤 박스 소화용구 ‘SFEX Hi-100’, 전기판넬 로프형 소화용구 ‘SFEX Line’, 케이블 연소방지재 ‘SFEX AP Tape’, 온도 감응형 스티커 ‘SFEX Detector’, MC4 커넥터 소화용구 ‘SFEX MC4 Cover’, 리튬 배터리 충전 및 보관용 내화캐비닛 ‘SFEX 배터리 충전함’ 등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분배전반과 기계 설비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화재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감지하고, 별도 전원 없이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전기화재 대응뿐 아니라 최근 산업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리튬 배터리 화재 대응
스프레이·초음파 기반 산업용 세척 시스템 현장 시연 진행 정밀 세척 수요 확대 대응 위한 친환경 세척 기술 제안 동아산기가 5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친환경 산업용 세척장비와 자동화 세척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동아산기는 스프레이 세척기와 3테이블 스프레이 세척기, 스프레이 초음파 세척기 등 다양한 산업용 세척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장비 시연과 함께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및 기술 상담도 진행한다. 대표 제품인 스프레이 세척기는 세척 대상물이 적재된 회전 테이블에 고압 세척 온수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후 에어블로우 공정을 통해 잔여 수분 제거까지 연속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형상의 부품이나 대형 부품까지 사각지대 없이 세척할 수 있어 자동차부품과 산업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3테이블 스프레이 세척기는 좌·우측 테이블과 중앙 리프트 장치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세척 설비다. 제품 투입과 배출 공정을 분리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으며, 자동 이송 시스템을 적용해 반복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함께
5축 가공·Wire EDM·적층제조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공개 CAD 설계부터 로봇 자동화까지 단일 워크플로우 구현 ENCY의 국내 공식 총판인 YC코퍼레이션(ENCY KOREA)이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통합 CAD/CAM 솔루션 ‘ENCY CAM’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ENCY Robot’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ENCY KOREA는 설계부터 가공, 로봇 운용까지 연결되는 통합 제조 플랫폼을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NCY CAM’은 2D 밀링과 선반, 터닝, 동시 5축 가공, Wire EDM, 적층가공 등 다양한 제조 공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통합 CAD/CAM 솔루션이다. CAD 설계부터 NC 데이터 출력까지 일관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설계·가공 단계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G-code 자동 검증 기능과 AI 기반 가공 방식 추천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 차이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툴패스 생성을 지원한다. 이는 제조 현
항공우주·방산 산업 대응 위한 5축 레이저 가공 솔루션 공개 생산성·품질 안정성 강화 위한 산업 맞춤형 레이저 공정 제안 프리마파워레이저다인(이하 레이저다인)이 5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에 특화된 고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레이저다인 브랜드의 한국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고정밀 가공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주목된다. 레이저다인은 전시 기간 동안 대표 장비인 ‘Laserdyne 795’와 ‘Laserdyne 811’을 중심으로 첨단 레이저 가공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Laserdyne 795는 콤팩트한 설계와 높은 유연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산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다. 생산 라인과의 통합이 용이하며, 복잡한 부품 가공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해 중소형 고정밀 가공 분야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함께 소개되는 Laserdyne 811은 복잡한 3차원 형상 가공에 최적화된 고정밀 5축 레이저 시스템이다. 항공기 엔진 부품과 터빈 블레이드 등 고부가가치 부품 가공에 특화됐으며
대형·고중량 부품 대응 가능한 자동 이송 기반 생산환경 구현 자동차·산업기계·중공업 분야 겨냥 맞춤형 공정 솔루션 제시 삼일테크가 5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일테크는 이번 전시에서 전착도장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제작·설치까지 통합 제공하는 턴키(Turn-Key)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가 선보이는 전착도장 설비는 도막 균일성과 품질 안정성,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공정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연계해 통합형 설비로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품질 도장 공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형 및 고중량 부품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설비 구조와 자동 이송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 유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여러 제품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환경 구축이 가능하며,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글로벌 제조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일테크는 단순 설비 공급을 넘어 공정 최적화와 자동화
피지컬 AI·디지털트윈·스마트 물류 총출동… 제조 AX 트렌드 공유 “왜 AX인가”부터 “현장 적용 방법”까지 제조업 AI 전환 해법 논의 제조업의 AI 전환(AX)이 산업계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조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 부대행사로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아미메쎄㈜가 주최하고 ㈜첨단이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제조 AX’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 ICT 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업용 인프라 전문기업 리탈코리아,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위즈코어 등 제조 혁신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 첫째 날인 5월 20일에는 ‘왜 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이순열
고속 생산라인 대응 가능한 2D·3D 스마트 검사 솔루션 반도체·전자·자동차 등 산업용 인라인 측정 자동화 제안 비접촉 3D 측정 및 스마트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 스포스(SPOS)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생산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 2D·3D 비전 검사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포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장비 소개를 넘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인라인 검사 사례와 측정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 현장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공정 속도, 반복 측정 안정성, 시스템 운영 효율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검사 자동화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KIMEX 2026에서 스포스는 LMI Technologies의 ‘Gocator 2D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검사 솔루션을 공개한다. 해당 시스템은 별도의 PC나 클라우드 인프라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하며, 고속 생산라인에서도 정밀한 2D 측정과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보다 간소화된 시스템 구성과 안정적인 검사 자동화를 지원
난연과 UV 저항성 적용한 고내구성 전기 연결 솔루션 전시 혹독한 산업환경 대응 가능한 전기·조명 인프라 기술 제안 독일 산업용 전기·조명 솔루션 기업 비스카(WISKA)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정션박스 ‘COMBI®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1919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설립된 비스카는 조선, 철도, 산업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전기·조명 장비와 CCTV 영상 감시 솔루션을 공급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COMBI 정션박스는 특수 설계 구조와 고급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산업용 전기 연결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제품이 충격에 강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난연성과 할로겐 프리(Halogen Free) 특성을 갖췄으며, UV 및 오존 저항성을 지원해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P66·IP67 보호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수분 유입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비스카는 COMB
제어 스위치·센서·릴레이 등 산업자동화 전 라인업 공개 100% 국내 생산 기반으로 빠른 납기·품질 경쟁력 강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전문기업 건흥전기(KOINO)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세이프티 인터락 도어스위치 ‘KESD 시리즈’를 비롯한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건흥전기는 이번 전시에서 6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국산 자동제어 부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제품인 ‘KESD 시리즈’는 솔레노이드 내장형 전자식 안전도어 스위치로, 장비 도어의 개폐 감지와 락(Lock)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5방향 키 삽입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설치 환경에 대응할 수 있으며, 비상 상황 시 수동 레버를 통한 락 해제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키 헤드 셔터 구조를 통해 임의 조작을 방지하고, 발열 억제 설계를 적용해 오작동 가능성을 낮췄다. 제품은 IP67 보호등급과 100만 회 이상의 기계적 수명을 갖췄으며, CE·UL 인증 등을 확보해 글로벌 안전 기준에도 대응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
반도체·화학·방산 분야 겨냥한 고정밀 씰링 기술 소개 금형 없는 생산 시스템으로 유연한 공급 경쟁력 확보 씰링(Sealing)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엔에스아이엔티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 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CNC 기반 맞춤형 씰링 기술과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존 씰(Seal) 제품 시장은 사출 및 프레스 기반 대량 생산 방식이 중심이어서 고객이 원하는 납기와 수량, 품질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제조사 또는 수입대리점의 공급 일정과 조건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케이엔에스아이엔티는 이러한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CNC 가공 기반 씰 제조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설계부터 제조, 납품까지 전 공정을 고객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금형 없이도 다양한 규격과 소재를 적용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CNC 기반 생산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납기 대응과 소량 다품종 제작이 가능해졌으며,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씰링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식은 반도체, 화학, 제약, 식품 산업 등 정밀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
환경 규제 대응과 고신뢰성 공정 구현 위한 첨단 장비 시연 예정 방산·우주항공·자동차 산업 대응 가능한 정밀 디스펜싱 기술 소개 전자·반도체 제조 공정용 장비 전문기업 알파글로벌이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 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친환경 세정 장비와 정밀 솔더링 시스템 등 첨단 공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알파글로벌은 PCB·PCBA·SMT 및 반도체 패키지 공정 분야에서 친환경성과 공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조장비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세정 기술과 이온오염도 측정, 컨포멀 코팅, 디스펜싱 및 언더필, 레이저 솔더링 장비 등이 주요 전시 품목으로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Trident LDO’ 친환경 PCB·패키지 수세정 장비는 프레온이나 석유계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기반 세정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정, 헹굼, 이온오염도 측정, 건조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세정액을 필터링해 반복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성과 환경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함께 전시되는 ‘Zero Ion G3’ 이온오염도 측정 장비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