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은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Catena-X)’ 운영사인 코피니티엑스(Cofinity 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코피니티엑스의 데이터 스페이스 OS를 글래스돔 플랫폼 내에 통합했으며, 완성차 OEM과 공급업체 간 탄소 데이터 상호운용성과 안전한 교환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올해 3월 설립한 유럽법인을 바탕으로 이번 파트너십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향후 현지 사업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테나엑스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기업들이 주도하는 산업 데이터 연합체로, 공급망 전반의 탄소 데이터를 정합성 있게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고 있다. 카테나엑스 참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어 국내 수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코피니티엑스는 카테나엑스의 최초 운영사이자 핵심 지원기관으로, 자동차 산업 참여자 간 데이터의 표준화·보안·주권적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스페이스 OS(DOS)를 포함한 필수 서비스와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한다. 글래스돔은 코피니티엑스의 DOS를 이클립스 데이터 스페이스
㈜디엘정보기술이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의 ISO 14067 기준 검증을 통과한 탄소중립 솔루션 ‘ECO-INSIGHT’를 선보인다. 디엘정보기술은 2000년 설립 이래 스마트팩토리, ERP·MES·SCM, ESG 솔루션 등 제조업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온 ICT 전문기업이다. 탄소중립 플랫폼 ‘ECO-INSIGHT’, 통합관제 ‘TERESA’ 시리즈를 비롯해 데이터·AI 기반의 혁신 솔루션을 개발·보급하며,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ECO-INSIGHT’는 세계 최초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ISO 14067 기준 전과정평가(LCA) 타당성 검증을 통과한 솔루션이다. 제조 공정 전반의 탄소 배출과 폐기물 등 환경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ECO-INSIGHT는 글로벌 표준(AAS·EDC)과 SaaS 기반 데이터 연동을 지원해 기업 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보 공
헬로티 김진희 기자 | SAS(쌔스)코리아는 15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에서 ESG 협력 사업모델 구축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우 SAS코리아 대표이사,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 백인규 ESG 센터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ESG가 건설업, 해운업 등의 특정 산업을 넘어 대기업 및 중견기업까지 집중하는 경영 화두로 주목받으면서 ESG 컴플라이언스를 넘어 사업영역 전반에 대한 ESG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한 위기의식이 대두되며 사회 전반은 물론 기업들도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노력을 촉구하고 있지만, 개별 기업들이 기후 행동과 경제적 성장간 직접적인 연관성을 분석하고 수치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및 탈탄소 전략을 세우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SAS코리아와 딜로이트 안진은 ESG 솔루션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해 SAS 리스크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딜로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ESG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AS코리아와 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