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관리자 포털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운영·관리 가능 틸론이 롯데 그룹 IT 서비스 전문 기업 롯데정보통신에 자사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인 ‘디스테이션(Dstation) v9.0’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도입될 틸론의 VDI 시스템은 가상화 관리 제품 분야에서 유일하게 보안기능확인서 2.0을 취득해 보안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틸론의 VDI 시스템은 독자 개발한 가상화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성능, 보안성 그리고 비용 효율성 모두를 갖췄다. 특히 서비스 및 에이전트 무결성 기능, 중복 세션 및 재사용 방지, 통신 및 저장 데이터 암호화 처리, 프로세스 실행 통제, 접근권한 통제, 감사기록 요건 등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OTP인증, 캡쳐 방지, 워터마크와 같은 보안 기능을 제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현을 지원한다. 틸론의 VDI 시스템은 통합관리자 포털시스템인 ‘CenterPost’와 연계되어 있어 시스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준다. 관리자 등급별 읽기/쓰기 권한을 부여하여 정책을 구분하고, 신규 가상데스크톱 신청 시 관리자 포털에서 즉시 프로비저닝 및 할당 가능하며 등록 및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 롯데정보통신은 직원들의 업무 연속
2022 DAVEIT DAY 개최...디지털 업무 전환을 위한 전략 및 신제품 공개 틸론이 2022 DAVEIT DAY를 개최해 ‘디지털 업무 전환을 위한 하이퍼워크 전략’을 공개했다. 틸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업무 전환을 고민하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이 보안 요구사항이 반영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이퍼워크 환경 구현 전략을 제시했다. 메타버스 시대를 향한 틸론의 하이퍼워크 틸론 최백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정상인 하이퍼워크에 오르다’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최백준 대표는 “하이퍼워크는 틸론이 가려 하는길”이라 말했다. 메타버스가 인터넷처럼 인간의 근본적인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처럼, 국내에서도 최근 정부 각 부처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틸론의 Dstation v9.0.2은 Dstation v9.0의 업데이트 버전이며, 메타버스 내부에 풀브라우져를 가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PC응용프로그램이 제공 가능하며, 개방형 OS와 호환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보안’이다. 틸론의 Dstation v9.0.2는 보안기능 확인 2.0